80년대초...
뭔~뜻인줄도 모르구...흥얼흥얼 따라부르든.....그노래....
고고장 ..롤러장.....혹은 음악다방에서 젊음을 불싸지르던 그노래...
통바지 ..... 마다 이빠이 끌어올려서 벨트가 가슴까지는 와야 폼이나던 그시절....
건들건들....마른침 찍찍 밷어가며..... 세상무서울게없든 그시절....
놀란스 - 섹시뮤직(Nolans - Sexy Music )....등등 그당시의 팝송은.....불같은 내젊은날의 연가(戀歌) 였습니다...
저와 연배가 비슷하신분들은 기억이 생생하시리라 봅니다....
어떠세요?..추억으로 한번들어가 보실래요?.... 아래의 주소 복사해서 들어가보세요,,
그리고 헤드폰 착용허시구 눈을감구 느껴보세요....
고고장에서 디스코를 추고 있는 내 젊은날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mJ-m0cKdrvs&feature=player_detailpage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피디 스카이 올림픽 두루두루 다녔죠 제 스무살
시절에... 이제 300일도 안남았네요 50이 ㅠ
아마 어느 어르신 보다 더~~~~~~
저희 갑장이지요^^
오랜만에뵈니 너무 좋아예 ^==^
무소식 희소식 ㅎㅎㅎ
마자요 지 한창때
고때는 통금도 있엇죠
하룬 여학생 고딩3년을 셋데리고 마산 소재디스코장 바덴바덴 이라는데를 갓는데 휴가나온 군바리가 여학생 하나만 돌라고 찝적 대길래 화장실 데려가
보태써라고 만원 주고 정신읍시 놀다 본께 통금에 걸려 칭구삼촌이 운영하는 까페에서 밤샘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군바리 하나달라는걸 둘 줄껄 그람 인숙이 집으로 갈 수 있엇는데~~~ 욕심마는 남생이~~후회막심
ㅎㅎ 지도 스카이 사파리 .
올만에 추억에 잠겨 봅니다 ^^
간간히 귀동냥으로 소식듣고 있네요
음악은 학창시절 공부만해서 모르겠고
우짜던둥 몸이 재산이니 찰챙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