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 출근에 고라니와 키스
화요일 화물차탱크고장 울산행 수리못하고 1박
수요일 차고쳐서 go 당진 헉 잘못고쳤다.
밤 12시 다시 울산행
목요일 재수리 시작 공장사장왈 돈안받으께
딴데가서해줘(절반수리후강퇴)
4시부터 여관바리시작
금요일 하루종일 용접기술자 기다림
4시부터작업시작 지금도 작업중
4일 집에 못들어가고 속옷만 빨아입고 버티는중
주5일이 1달보다 긴듯합니다.
득도할거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받으니 포기가 되는군요.
수리마치고 집에가면 새벽 2시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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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단 악취때문에 머리 뽀사져요
담배만 두갑씩 피워대며 버티고있습니다.
심내욧!!!!
고생 많으세요^
대략 난감 개난감 한적이 있었는데 ,그 심정 이해 합니다. 그 뭐 살다봄 존날도 있겠지요..
국밥도 한 그릇 못 사드리고...
우짭니까.
그러려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