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올려봅니다 ^^
어제 칠곡시 갔다가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냉면 생각에 눈물이 앞을가려서 ,, 흑흑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이 길이 맞는 지,,,틀렸는 지,,,
계속 가야하는 지,,, 돌아가야 하는 지,,,
혹시라도 떨어진 '해답'이란 놈 있는 지
가을 길 실컷 걸어보고 싶습니다.
향수님 방가요^^
삼포로가는 길은 아니지예~~~^^
들어보십시요.
가을운치가 배가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