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이가 술은 마셨지만 성폭행은 없었고 고소인이 사과를 하면 최대한 용서해 준답니디ㅡ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목록 이전글다음글 김흥국 성폭행 사건 어떻게 보십니까? 댓글 4 인쇄 신고 객주 IP : 77a1ed995b9167b 날짜 : 2018-04-06 13:03 조회 : 2927 본문+댓글추천 : 0 김흥국이가 술은 마셨지만 성폭행은 없었고 고소인이 사과를 하면 최대한 용서해 준답니디ㅡ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추천 0 1등! 하드락18-04-06 13:41 IP : a5bf3e3d10c36e4 고소인의 입장은 대변인을 통해서 듣기로 김흥국과는 반대의 입장 같더군요 사법기관의 판단을 지켜봐야겠지요. 다만, 김흥국도 위와같은 입장보다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자숙하는 것이 좋을텐데 말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고소인의 입장은 대변인을 통해서 듣기로 김흥국과는 반대의 입장 같더군요 사법기관의 판단을 지켜봐야겠지요. 다만, 김흥국도 위와같은 입장보다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자숙하는 것이 좋을텐데 말입니다. 2등! 달랑무™18-04-06 13:43 IP : 10c878de2858c86 전 핸드폰으로 보니다만..ㅎㅎ 일단 한게 문제 아닐까요? 제가 부인이라면,, 신고하기 추천 0 전 핸드폰으로 보니다만..ㅎㅎ 일단 한게 문제 아닐까요? 제가 부인이라면,, 3등! 잠시의행복18-04-06 13:56 IP : a0d819de5a6168c 쌍방간에 말이 다름니다만, 김흥국으로서는 법리적 다툼은 변호인에게 맡겨두고 자숙하는것이 맞습니다. 수십년동안 기러기아버지 노릇하기가 힘들었는가 봅니다. 저도 Me too 당할뻔했어요. 마누라가 그러든데요. me too감이라고요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쌍방간에 말이 다름니다만, 김흥국으로서는 법리적 다툼은 변호인에게 맡겨두고 자숙하는것이 맞습니다. 수십년동안 기러기아버지 노릇하기가 힘들었는가 봅니다. 저도 Me too 당할뻔했어요. 마누라가 그러든데요. me too감이라고요 ㅎㅎ 작은찌18-04-06 14:20 IP : c7e7411b857c62b 예전 2012년 대선때. . . Ytn에서 생방 패널로 있다가 갑자기. "아 우리가 이겼어 축하주하러 가야지" 하며 박차고 나감 앵커및 패널들 머~~~엉~~~~ 그때 정몽준 따라댕길때였죠 신고하기 추천 0 예전 2012년 대선때. . . Ytn에서 생방 패널로 있다가 갑자기. "아 우리가 이겼어 축하주하러 가야지" 하며 박차고 나감 앵커및 패널들 머~~~엉~~~~ 그때 정몽준 따라댕길때였죠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하드락18-04-06 13:41 IP : a5bf3e3d10c36e4 고소인의 입장은 대변인을 통해서 듣기로 김흥국과는 반대의 입장 같더군요 사법기관의 판단을 지켜봐야겠지요. 다만, 김흥국도 위와같은 입장보다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자숙하는 것이 좋을텐데 말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잠시의행복18-04-06 13:56 IP : a0d819de5a6168c 쌍방간에 말이 다름니다만, 김흥국으로서는 법리적 다툼은 변호인에게 맡겨두고 자숙하는것이 맞습니다. 수십년동안 기러기아버지 노릇하기가 힘들었는가 봅니다. 저도 Me too 당할뻔했어요. 마누라가 그러든데요. me too감이라고요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작은찌18-04-06 14:20 IP : c7e7411b857c62b 예전 2012년 대선때. . . Ytn에서 생방 패널로 있다가 갑자기. "아 우리가 이겼어 축하주하러 가야지" 하며 박차고 나감 앵커및 패널들 머~~~엉~~~~ 그때 정몽준 따라댕길때였죠 신고하기 추천 0
김흥국과는 반대의 입장 같더군요
사법기관의 판단을 지켜봐야겠지요.
다만,
김흥국도 위와같은 입장보다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자숙하는 것이 좋을텐데 말입니다.
일단 한게 문제 아닐까요? 제가 부인이라면,,
김흥국으로서는 법리적 다툼은 변호인에게 맡겨두고 자숙하는것이 맞습니다.
수십년동안 기러기아버지 노릇하기가 힘들었는가 봅니다.
저도 Me too 당할뻔했어요. 마누라가 그러든데요. me too감이라고요 ㅎㅎ
Ytn에서 생방 패널로 있다가 갑자기.
"아 우리가 이겼어 축하주하러 가야지"
하며 박차고 나감
앵커및 패널들 머~~~엉~~~~
그때 정몽준 따라댕길때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