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도층인 제가요 지금 퇴근하고 집에와서 배가고파 식탁에 보니 이런게 있지말입니다 이거머고 마누라한데 물으니 막내가 만든 무우도장 이랍니다 문득 뇌리에 스치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 ㅡ,,ㅡ 달랑무님 ㅡ , , ㅡ;;;; 왜일까요? 왜그런걸까요?
어쩐지..날아 꼴아지가..ㅡㅡ
꼬라지 ㅠㅠ
빙고......정답인듯 합니다
부웅~날라..
둘다~ 뽜박,,
부웅~날라
퍼덕?
수원역앞 국빈관이 짱이지 말임돠―,.―
성우 목소리?
그런교?
불도장은 많이먹어봤지만
무도장은 아직 못 먹어봤습니다
앞으로도 먹을 생각은 없구요
대신
다른 뜻의 무도장은 자주가지염
무님을 국회로~~~
참 잘 놀아요~~^^
전국구로 나서면 흔쾌히 한 표 투척함다
무ㅡ님을 여의도로 보냅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