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시면서 껌 가지고가시는분들계시죠?
저는 파라호을 한참 다닐때에...
화천에서 들어가면은 다리앞에 군 검문소가 있지요?
거기에 껌을 꼭1/2통을 줍니다...(가끔은 음료수도)
그럼 군인헌병 너무좋아해 내맘이 즐겁습니다..
시골에도 그래요..
껌 몇통가지고가셔서 그리 힘들어 일하시는데 1통 드려 보세요...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고...고맙다고..반복하시데요..
전 그게 습관이 조금된듯해서요..
받고 좋아하시는분보다..그걸보고 흐믓한 내맘이 더 즐거우니가요...
갈수기에는 호수.초봄에는 호미몇자루 가저가 드려 보세요..
여유있으시면 삽 몇자루면 더욱좋구요..
낚시꾼에 이미지가 달라질듯도 하자어요...
또 헛소리을 몇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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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정!
좋은정보입니다
당장 활용하겠습니다
개인정보 공개하시고 솔직한 모습으로 돌아오시니 참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많이배우고 갑니다.
40대여인이 제일 무섭다구요~~~~~~~~~~~~~~~마자요 ㅋㅋ
주고 받는 정!
진정한 꾼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