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방송된 뉴스를 보니 연말 물품 배송이 많아진 틈을 타 택배업체 사칭 스미싱 문자가 급증하고 있다하네요.
문자에는 '택배가 도착했으니 확인해 달라'는 내용과 함께 짤막한 인터넷 주소가 포함돼 있다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해당 주소를 터치하면 애플리케이션 파일이 다운로드돼 자동으로 설치된다하니...
이후 휴대전화에 저장된 모든 전화번호와 문자메시지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이 유출된다합니다.
택배 회사 관계자는 고객에게 특정 인터넷 주소로 유도하는 메시지를 절대 보내지 않는다고 하니 숙지하셔야할듯...
이것 참!!
나이먹은 사람은 어찌해야할지 원!!~~
안녕들 하시죠^^
환절기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씨-__^익
추운데 마~이 추운데 안출 하세요
죽는다 너네들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