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올 줄 알았어!
기다리면 올 줄 알았어.
그럴 줄은 몰랐어.
돼지도, 깡패도 얼굴한번 못 보고,,,
멍하니, 하염없이 기다렸어.
그냥 밥만 주었어
그냥, 그냥.
이럴 줄은 몰랐어!
남들 이야긴 줄 알았어,,,
괜찮아,
괜찮아.
이런 날도 있는 거야.
그래도 좋은 일 했잖아.
그래, 난 천사니까~
토닥, 토닥,,,
첫수의 징크스는 언제쯤 깨어질까?
천사의 탈을 쓴 나쁜살암이셨네요???
다음 기회에 꼭 돼지 상면하세요~~
오늘은 죄다 왜 이러지.
천사요?
참나원.
두바늘채비=천사! ㅎㅎ
장똘뱅이님
꽝이예요~
소류지백경님
가슴 아파요~ ㅎ
오지랖퍼님
꼭! 그럴겁니다!! ^^
천사예요~~~~ ㅎㅎ
물고기 많이 잡거나
킁거 잡는 분들의
사진 안 봐도 되는
친구 차단 기능
이런거
도입이 시급합니다 ㅡ.ㅡ
그런갑다,,,해유. 쩌비~
ㅡ.,ㅡ
조금더 분발하시어 삐꾸꽉 채우시기를...
ㅡ,ㅡ;
급식사.
에효~~~
대상어종이 없어 우째요? ㅋ
그러시는 거예요.
그런거 들어오면 절대로 안됩니다~ ㅋ
감사해유님
대리만족 어떠세요?
저는 관심없는 괴기인대~ ^^
칼갈어님
꽝, 맞는데요~~^^
대물도사님
돼지도, 깡패도 없어요~~~~~~~~~ㅡ,ㅡ
노지선배님
우왕!!! ㅡ,,ㅡ
제가요?
잡조사입니다 ^^
스테파노선배님
에휴,
심마니가 삼을 캐야지, 도라지 캐면 안되요. ^^
작은찌님
돼지없어서 실망이시죠,
다음에 보여드릴께요~ ㅎ
붕어잡는해적님
손님만 왓으니 꽝이 맞지요,,,쩝!
괜실히 왜그러셔요~
얼마전 전수해 주셨으면서,,,^^
수학샘님
저, 무급인데요,,, ㅎ
재시켜알바님
손님한테까지 무한정 배푸는 천사! ㅋ
어인님
그래서 우울증이 올것 같습니다 ㅡ,ㅡ,,
도톨선배님
엊그제, 말씀하시구선~
닥치는 대로 잡아보라구~ ㅋ
물도야지용 이람서요 ㅡ.ㅡ
레시피 쪽지 부탁드러효
전혀 약발이 안받아서 폐기 ㅋㅋ
두바늘님에게는..잔잔바리..
ㅡㆍㅡ
그래도..참 불공평 해요..ㅠㅠ
난..진짜 꽝도 치는데..
이런 때는 정말 흥이 나지 않아요,,,
저는 어제 3치 한마리도 못봤는데...ㅠㅠ
추구하는 대상어의 관심 차이지요~^^
자~알, 찾아오셨습니다 ^^
두바늘채비님은 잡어만 낚으셨군요~~
그러게요,
냉혹한 현실입니다
제 대상어가 아니니 잡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