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릿발 초겨울 찬바람에
오직 한번은 올거라고 믿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무던히도 기다렸더니
따스한 아침햇살과 함께 찿아왔습니다.
한방 시즌이 짧습니다.
그 동안 물가에서 지세웠던 수많은 밤!
꼭 덩어리 한수씩 땡기시어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부럽습니다..따뜻한 남쪽이..
건강 하십시요~~!!
사진 압권입니다. 멋집니다.
석양만큼 고요하지 못한 제맘이 원망스럽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사진없으면 일곱치도 무효
반가워 댓글 남김니다..죄송합니다(__)
낚시도 못다니고 있네요
매주 한숨으로 시간보냅니다
에~효~
축하드립니다~^^
아~부럽다 ㅡㅡ;
그렇죠 꾼은 고기로말한다 ㅡ 채바 예전에 많이 쓰던 말이네요^^
요즘 자게방에 필요한 구호 입니다 ㅎㅎ
이 번주는 외래종없는 5짜터로 갑니다 ㅎㅎ
거기서 함볼까예?ㅎ
짬나면 말씀하세요.
콜입니다.ㅎㅎ
건강하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
부러워서 고기사진은 않볼랍니다 ㅎ
오랫만에 뵙습니다..
꾼의맘을 멀리한 지가 몇년 지난 것 같습니다
후년엔 소류지 한 귀퉁이를 빌려주시면 한잔 술 올리겠습니다
건강 유념 하십시요~^^
꾼은 꿈으로 말한다. 꾼은 뻥으로 말한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 저런거 볼수 있을지요
기분 좋은 날 되세요
찌불을 無心으로 바라보며
無言이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막시즌에 멋진붕순이 상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에 한자리가 참으로 필요한 이곳이었는데...
힘겨움 떨치시고 함께 어울림 마당을 꾸미면 좋겠습니다...
봄볕 따스한 날 찾아 뵙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