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평생
배나와보는게 소원중 하나였씀미더.
군대시절빼고
72kg을 넘어본적이 없었찌예.
작년 이맘때 68kg이였던 몸무게가...
1년도 안되어 78kg을 찍었씀미더.
지난 일요일!!!
제가 끓인 피래미메운탕이 너어무~~~~맛있어서
2그릇 가득 먹고...
찍어본 제 배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였씀미더.
오늘도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바뜨!!!~~~~
방금전 마트를 지나는데...
껌 짝!!!짝!!!씹던...
오징어 이마리가 절 째려보며 말하더군예.
"왜???....낚아볼텨????????"
꾼이기에...
나...나.......낚아뿟씸더.......*.*..@.@....#.☆


"오늘도 수고하신 모든 월척님들!!!!
시원하게 한 잔 하시고, 또 내일 열쉼히~~~~빠쌰~~~~"
이루신 그대~로 쭈욱~~~유지하시길...@@
텨 =3===3==3
지도 느닷엄씨 10키로 늘었다는 슬픈 현실이...ㅠ.ㅠ
술 한 잔에.........가정과 이웃과 전체를 생각함과
술 한 잔에............큰 마음을
주십사~~~~소원해 봅니다....^==^
위하여
맛나겠어요.
오징어를 위한 배려!
다음 물가에서 사짜붕어에게 양보하세요.선배님^^
수원에 피래미매운탕 잘만드는 선배님때문에 많이 배우고
이곳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2년전 담배끊고 85됐는데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움직임이 힘들어요.ㅠ ㅠ
이게 중심을 잘 못 잡아 그게 문제랍니다. ㅋㅋ
건강 생각하셔서 운동도 쫌씩 하시고 그러세효. ^.^
작년 오기전 약 71키로
여기와서 62~3됩니더
허긴 덩달아 먹는 양도 줄어드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영~~
알콜이 더 문제일듯 ^^
그려 갈때까지 가보는고야~!!
1. 보통은 먹기 전 사진을 찍는다...초장과 오징어접시가 깨끗한걸 미루어 보아...이제 막 전을 펼쳤다....
2. 2마리의 오징어를 데친 결과물이 다리와 머리쪽만이 주류를 이룬다....몸통은 집안의 강력한 권위자인 사모님..내지는 달돌이1.2에 상납하고 남은걸 드시는듯하다.
3.위 사항을 미루어 보아...4인가족 구성에서 서열이 4위를 짐작할수 있다.
4. 오징어의 자른면과 평균적 크기를 보아 칼질은 잼병수준임을 짐작케 합니다.
먹고살기 좋아졌단 그런걸로
해석합니다
다음달 부터는 용돈을
꼭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주많이!
이것도 낚시구나...^^
일찍 일어 나셨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답글남겨주신
모든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이 매우 무덥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심신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빌어봅니다^^
오늘 하루도 씸내십시요....화이팅!!!!!!
아침은 콩나물 해장국인가요?
맛나게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동해바다로 오징어 낚으로 가뿌까
날이 무덥습니다.
좋은말쌈으로다가 디릴때...............
화이륑~~~~~~~~~~~~~~~~~~~~~하실꺼쥬????
붕어와춤을사단장님!!!
지구온난화가 참 걱정이지 말입니다.
참고로 전 5년뒤 바다 백상아리낚시 할까함미더.
뭐~~~그때쯤이면 서해안으루다가 백상아리 올라오겠찌예 ^^;;
전역때 63키로
결혼 하고 첫애 낳을때 72키로
둘째 생산하니 80키로 되 있더군요
한때는 걷는것도 헐떡거린적 있었답니다
살 빼야 하는데,,,,,,,,
살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도--;;
회사다니면서 쓰뚜레스가 싸이고 싸여서리
매일밤 소맥에 족발,오징어회,치킨을 먹었더니 체질이 변해서리....
지금은 80kg 초매 넘습니도--;;
인제는 뺄라케도 안빠지네유 ㅜㅠ
어제는 뱅모씨랑 놀았습니더.
오늘은 집에서 자중을 ㅜㅜ
저녁때만 되면 왜 나를 꼬시는건지 .....
181.7에 57~58kg이였습니다.
그당시 혼자 살았기 때문에
방위로 빠지면, 저의 생존이 불투명하였고...
또한 고생도 해보고싶었습니다.
그러기에....현역은 필수였습니다.
시력도 그리 안좋고, 몸무게도 키대비 적게 나갔기에(완전 와라바씨...^^;;)
몸무게 불릴려고
짜장면곱뻬기를 사먹었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자장면 보통 한개를 더 시켜먹었습니다.
갑을병정 중 "을"로 현역통보를 받았을땐...
정말 그 기쁨!!!!!!!!!!!!!!!!!!!!!!!!!!이란 하늘을 치를듯 하였습니다.
1987년 10월21일자 입대
임진강 "적성"에서 근무하였습지요.
그리고 1990년 2월 28일날 제대하였습니다.
군대 겨울을 3번 꼬박 full~~~~로 보내고 나왔습니다.
군입대후
일병달고 몸무게를 재어보니 82kg이였습니다.
6개월만에 24kg이나 찌더군요.
씨름대표,닭싸움대표로 뛰어야 했기에.....마구 먹었습니다.
실은....배가 고파서예................^^;;;
저희 같이 체중조절 잘해보아횻!!!~~~~~
잠시 방심한틈에 이제 78.7kg을 찍었씀미더.
갑짜기 배나오니.....미티겠씀미도...........................아흐흐흑!!!!!!!!!!!!!!!!!!!!!.....-.@;;
주우운상!!!
주우운상도 먹는것 잘 조절하십시요.
40살 넘으면 자기몸은 자기가 잘 지켜야됨미도....
(누가 누구를 뭐라 카는지원......헤햐~~~~~~~~~@,.@;;)
지는 군단포병 통신병이라 적성쪽에도 이등병때 대민지원을
나간 기억이 있네유^^~
제가 1군단포병 2야포 155mm견인포 일반하사 출신입니다^^
인삼밭은 병장때가서(견장) 막걸리만 마시다가 오곤 했습니도!!!
적성 하믄 아직도 생각나는게 휴가복귀때 시간이남아서
커피숍에? 시간죽이려 들어가믄 거기 언냐들이 놀러가자고
가만 놔두질 않았죠?
지는 순진해서 머;;(돌부처)
아마도 내무실에 동서가? 여럿......@.,@};;
355....8673.....^^
내무반장생활을 오래했었습니다.
일석점호 찐하게 한따까리 하고...
밤보초 나갔다 돌아온 쫄따구들!!!
1명씩 쌀짝 불러.....
라묜 두어개 끼려...침상밑 짱박아논
톸!!!꺼내어....반합따까리에 한 잔!!!따라주면....
닭똥같은 눈물들을.....에햐~~~~~~~~~~~*.,*;;
제가 국방의 의무에 청춘을 불사르던 그 시절...
공군 제16 전투비행단에서는 저없이는
활주로에서 그 어떤 전투기라할지라도 이,착륙을 할수가 없었드랬었었지요... 흐엄~~~
푸흡~~^*^;;;
강원도 전 부대에 브로꾸는 올스톱이유
브로꾸유?
부로꾸깔고 솥올려 국시 삶으셨나유--;;
ㅌ ㅌ====>>>>>>>;;{@.,@
포탄 나를수 있다니껜유......아~~~증말!!!!
안 써줄까유?????.......@.@''
민방위는 몇쌀 까지쥬?
이 날씨에 대구부근 분들은
어찌 살아가심미꺼예???? 헤햐!!!~~~~~~~~~~~~~~~~~~~
바람은 시원해유
몇해전에 수원갔을땐 지하철 역앞이 사람열기+무더위로
대구보다 더 덥게 느껴지던데유???
거서 우째 살아유--;;?????
미워유ㅜㅠ~~
그나마 버티고.....................*,*
2573 722은 왜 빼고 그러십니까 @..@
722은 잘알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언제 다들!!!
인삼밭진지에서 만나...
둘넷칠팔 넷칠팔을 외쳐봅세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