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의외로 높네요 그리 심하던 미세먼지도 없고... 다시 추워진다는데 오늘 물비린내 맡으러 나가볼걸 하며 늦은 후회를 합니다 저녁식사때 먹을 맛있는 반찬이나 해야겠습니다 ㅋ
대구한마리 사서 대구탕을 쿠킹했었습니다.
굴과 꼬막도......@.@"
기록어 당첨이였는데
아쉽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침장이라면 몰라도 오후시간인데 붕어들이 뭐라고 합니다 ㅋㅋ
낚시는 뭐니뭐니해도 저녁장이죠...ㅎ
잘나옵니다.
생겨먹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지난 주말에 제가
출조를 하였다면 자개방에
난리가 났을 뻔했는데
제가 또 공사가 다 망해서
출조를 못하고 꿩대신
닭이라고 여러 횐님들의
붕어라도 볼라켔는데
어이쿠 이런 한분도
잡지못하는 올 꽝 이라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사설이 넘 길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말인대유 지금이라도
출조를 하시어 저녁장에
멋진놈 한바리 보여 주시믄
안되겠습니꽈? ^^
인천은 지금 비는 막 그쳤습니다..
퇴근후 나가서 전빵차리면 10시는될텐데 그래도 올 마지막 기회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 주말에 모임 납회가 있는데 추워진다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개인납회는 예보를 좀 보고 기온이 높을때 가봐야겠네요.
저녁엔 삼겹살에 쐬주한잔 하렵니다.
늦은 밤에 어딜 가시려 합니까?
위험한데 ㅠㅠ
안나가도 후회ㅎㅎ
이게 꾼들의 비애인것같습니다^^
비는 조금 흩뿌렸지만 기온이 워낙 높아졌네요
지난 주 남도 가서 중박 치고 왔는데도
벌써 엉덩이가 들썩 거리는데
내년 봄까지 어떻게 버티나요...
기온에 영향을 워낙 받는 초겨울엔 좀 난감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나 봤는데 봤다고 이야기 못하고 생각해본다 했네요..
우짜죠..??
두번 보기엔 좀 그렇죠? ㅎㅎ
솔직히 말씀 하세요^^
마지막 장면만 볼 수도 없고 ㅋㅋㅋ
어머님 치료, 링거 맞으시는데 오전 10시~ 오후 3시까지...ㅜ
4짜 5짜 막 그냥 막 5톤 낚을 수 있었는데요.ㅡ.,ㅡ
어머님이 독감에 걸리셨는지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잘참으셨어유ㅡ
붕어ㅡ그까이꺼 어디가겠심까ㅡ
늘 놀던자리서 저같은
꽝손들 밥주러오는거
기달리고 있을낍니다ㅡㅎㅎ
혼자서 삼겹살에 쐬주 한잔 했습니다.
모두 약속 있다고...
밥 다 차려놓으니깐 연락왔네요 ㅋㅋㅋ
좋은밤 되세요~
가지러 갈게요~~~~~~~~~~뭘 이런걸 다 ㅎㅎ
얼른 오세요
지금 아침식사 막 하려고 하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