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 완성해 놓고 밤중에 헐티재 넘어서 이놈 잡아무로 갈낍미더~~~~~~~~~~~~ㅎㅎㅎㅎㅎㅎ
제꺼보단 못하지만..ㅎㅎ
왜냐.. 이놈은 내일이면 숙성되는데
붕춤님꺼는... 그때까지 살랑가 몰러..
더덕둘레가 50센티되는놈 보셨슈?
소싯적 산에서 살적에 2월경에 끼니대용으로 난 묵었슈ㅎㅎ
더덕얘기는 내앞에서 하들 마슈~^^
지누 피라미 좀 주세유ᆢ^~~^#
우째갈겨니만 잡으로다닐라카능교^^
잘 다녀오세요~~~
선배님 제꺼까정 많이잡아 오십시요~^^
제작자님께서 친히 물가 나들이를......
가차우문, 두달이 달려가서 부채질이 이라두 하겠구만! -.-;
이참에, 대구 장인집으루 ,확~~ 이사 가뿌까? ^^;
몸상하시지 않게. 조심하이소
딸랑 딸랑! ~~~~ ♥
괴기도 못잡는 우덜은 계측자 무용지물이쥬ᆢㅡᆢㅡ
골붕어님 실망 입니더!
자게방의 대표 지성인으로 ,월님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골붕어님께옵서 어찌!.....경박스럽게,
제작자님을 향한, 두달의 사모의정을
아부라 칭하시는지.... -.-;
두달은 그저.사모의정이 다달으기를 바라며 묵묵히 틈만나문 , 드리댈 뿐입니더!
^^;
제작자선배님 두달님은 계측자 필요없으시데유ᆢ
앞으로 쭉ᆢㅋㅋ
역시 참 사심없으신 두달님 존경함니더~~계측잔 영영 빠이~군요~^~^#
계측자 그기 뭐라꼬...
거가 어디신지~~?
저번 거쩌 겁니까~~
달려 갈까예~~^^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건강 챙기십시요
고개 넘어려다 치았뿟심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