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낚시용품 사지않는다고 마나님께 약속했는데......
-낚시용품 사다가 걸리면-
용돈 없다.
점심값 읎다.
자동차키 압류한다.
신용카드 압수한다.
그리고 같이 안잔다.
라고 마눌님이 공표하셨습니다.
오늘 택배 아자씨 웃으며 박스하나 던저 주시고 가시네요.
엊그제 인터넷쇼핑 하다가 날씨 풀리면 필요하겠구나 하며
생각없이 한개, 두개 장바구니에 담아 버렸네요.
하나, 둘 확인하며 품목별로 정리하니 낚시 가방속에 전부 있는 것들이네요.
그냥 참한 받침틀 하나 사구 싶은데.....
그건 금방 들키니 몬사고 무의식 중에도 눈에 띠지않는 것만 골라서 샀네요.
가방속에 웬 봉돌이 그리 많은지, 껌 대신 봉돌이나 씹고 있어야 겠네요.
아! 나두 받침틀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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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회사라든지 아는분 주소로 시키세요~~^^
저한테 대륙8단 신형있는데 사실렵니까?ㅎㅎㅎ
구매하신다면 제가 무료분양해 드렸다고 사모님께 잘 말씀드리겠습니다^*^ㅋㅋㅋ
(대신에 중고를 새가격으로~)
(저도 목숨걸고 파는거라서요 ^*^;;)
장비병! 이길 방법 없지요.
먼저 선수를 치시죠.
~~~~~~~~~받침틀 안사주면~~~~~~~~~~
1, 용돈으로 술다먹는다
2,점심값으로 술사먹는다
3,자동차 맞기고 술먹는다
4,신용카드로 룸에서 술먹는다
5,그리고 먼저잔다.
이렇게 공표하면 사주지 싶은데~~~~~~~~~~~~~~~
그래도 안되면 차분히 비축하세요 비자금~~~~~~~~~~~~~~``
단 마눌인데 정신병자 취급 받는답니다
저 요즘 그러고 삽니다 ㅡ,.ㅜ
회사 동료 또는 아는 지인분께 빌렸다고 하면서,,,그럼 끝! 그 뒤론 쭈욱 낚시 가방 옆에 같이 놔둡니다.. 그러다 가끔씩 마눌님
께 서 물어봅니다. 이거 빌렸다면서? 안갔다줘? 그럼,,,한마디 합니다.. 그러게 가져다 줘야하는데...나중에 필요할때 드때 갔다
달라 고 하네...그럼 마눌께서 별 의심안합니다. 이렇게해서 받침틀이며.낚시 텐트며 칸수다른 낚시대등등..장만했습니다. ^^v
도움되시라고...조언? 해드리고 갑니다...
정 안되시면 집주소가 아닌 회사나 다른 주소로 먼저 지르시고
사뿐히 들고 가셔서 이렇게 얘기하세요.
"누가 버리났네~ 오다 줏었다 아이가... 이멀쩡한걸~"
혹 안먹힐경우 책임은 못집니다.
죄 짖는 것 아닙니다.
제가 아는 낚시군들...
다른 허튼 곳에 돈... 잘 쓰지 않습니다.
거짓말하면 죄 입니다.
형사 처벌감이지요.
나 - 낚시 갈려고 열심히 일했다.
죽어라 일했다.
이젠 정말 죽을 것 같다.
다른 누구는 뇌졸증으로 갔다더라....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
다른 누구는 수백, 수천만원 병원비 내는데...
나는 고작 20여만원이다....
그것도 뭐하면 중고로 살란다....
모모 낚시꾼... 그렇게 받침틀 사달라고 조르다..
자기 마눌님이 안된다해서...
끝내... 농약 먹고 죽었타카드라...
그래도 안 사주시면...
나는 이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좋더라 그러세요.....
말로해서 안되면...
쌍코피 터질 때까지 몸으로 떼우세요.... ^^
낚시 - 그만한 가치 있는 것 아닙니까...????
10만원, 20만원짜리 옷은 사줘도 천원짜리 낚시용품은 절대 사주지 않는 그녀...
그녀의 철칙은!! 다른건 선물해도 낚시용품만은 사주지 않는다!! 였죠...^^
어제 시가줄 130m짜리 주문했습니다...그녀가 먼저 전화해서 "싸이트 어디야? 시가줄 이거 맞아??"
"결제했으니까 확인해봐~"
불가능은 없다...
집에 고창에서 올라온 복분자즙이 있는데...주말에 먹어둬야 겠습니다...^^
술이 아이고~~~즙 맞지예^^**********
넵...즙입니다~~^^
술에 술자만 들어가도~~ㅠ.ㅠ
울고시퍼라~~ㅠ.ㅠ
지난번꺼는 어쩌고 또...
왜 사고 싶으면 사는 거지 (말이 많노...)
연휴 끝나고 대륙걸로 구입할려고 마음 확정했습니다
10단을 살지 12단을 살지 고민중입니다
연말정산 환급분 몽땅 바치기로 하고 낚시용품 구입하는 것입니다
(목표 : 낚시대 1세트 가격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즙!~~~~~~~~~~~~~~~~~~~~~~~~~~~~~~~
고생하이소.ㅎㅎ
어제 쌀즙한사발 했더니........머리가 깨질듯 아프네요...
복분자즙은 다음날 휴유증 없나 봅니다...^*^
나도 정말 싸고싶은데... 낚수터에 갈때마다 그놈떡하니 펴놓고 낚수하는거 보면
스트레스 절라 밭습니다. 그런데 마눌은 감시의 눈초리가 점점 더 예민해지니....
지금있는 낚수장비 전부 거짓말로 중고고 십분의 일값으로 싼거 아직은 잘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