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규민아부지 사진보고 침만 삼킬수없어 농수산물 시장다녀옵니다 다녀온사이에 노지님은 묻고 더블로가시고 참한처자 껍질벗겼왔습니다. 나란 남자 참 쉽죠 ㅡ.ㅡ 주말저녁 즐건시간 보내세요
오늘
저 땜에
회가 잘팔리네용~~
맛나게 드세요 ~~~^^
자 다음선수 입장 하시지요...^^
맛나게 드세요..
겨울엔 회죠..
전 싫어하지만..ㅎㅎ
규민아부지님- 불지르셨으니 책임지셔야
노지님- 저도 다음분이 궁굼합니다
쏠라님- 물고기의 눈망울 생각하시느라?
두바늘님- 넘의 살이 맛나져 ^^~
잔챙이 일 마무리 한다고 뽀시락 대고 있는데..
사방에서..
오늘 뭔날인가요??ㅎ
전부 펜트하우스 사시능군효..
저는 수구레 볶음에 한잔 하고 있읍니다
글을 올릴지 몰라서 참석하지 못 합니다
011폰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꾼지 몇개월 됐는데도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읍니다
@.@)
허공에 식탁을 붙이고 회와 쇠주를 호로로록~~~~~~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