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친구들.

스무살되니. 걱정거리가많아집니다. 뭐해먹고살지. 어떻게살지. 어떻게해야.잘살고있다고.... 뒤돌아보면...나의친구들은. 흰머리가있고. 가정이있고. 소주보다는 막걸리는좋아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나의친구들은. 거의다가 서른초반.후반이네요~ 엄마:넌왜니친구들하고는 안놀고아저씨들이랑만 노냐는 엄마에말씀... 음...지금생각해보면...틀린말씀도아니네요.~하하 술마시고 여자를만나고 여행을가고 친구들과 컴퓨터게임도하고. 그게... 지금나이가 맞는정답일껏같은데... 또!뒤돌아생각해보면 낚시 내가좋아하는 유일한취미 이취미로 성공을할려구... 얼마나많이노력했는지.... 군대도가야하고. 군대다녀와서 취업도해야하고. 허나 제뒤에는 너낚시가게하면 형님이도와줄깨 너낚시가게하면 형님이 홍보많이해줄깨 희상아 낚시안가냐? 아마저는. 잡는낚시를떠나서 하룻밤 나의친구들과 그분위기를 그분위가 좋아서 따라다녔나봅니다. 길으면길것이고 짧은면....음....짧은시간이겠지만. 곳충성하러가야지요... 낚시를하면서...조금만화가나도 주먹부터나가는 저에성격하나는고친것같습니다. 물가에가서 낚시대를잡는법이아닌. 주로인생에대한 주제로많은것을듣고 고치고.... 앞으로는...살아갈날이...너무많은데...노력해야지요 힘들때면...물가에서 힘을주는...나의친구들이있자나요? 친구들에게 전화하면 놀자고나오라고하면...놀라더라구요...좋아서 막모이지만. 친구랑노는분위기 물가에서만나는...나의친구들... 그맛과 그맛은 너무나도 달콤하고 행복합니다...ㅎㅎ 비를조금맞았더니...정신이...정신이... 주말에손맛좀.보셨는지요? 저는 내일출근을위해 눈을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