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체를 잘못 쓴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나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옷을 입혀서 보낼것이지.
이 추운 날씨에 나체로 보냈으니 얼마나 추울까요?
음~~~
막 낚이시는 분들이 계속 들어오고 계시는군요.....ㅋ
나체 맞지요?????? ㅎ
아직은 물가로 가기에는 이른것 같아 이번 주말부터 사부작 거릴것 좀 샀습니다.
벼락맞은 감태나무 입니다.
연수목이라 하여 생명을 연장시켜준다는 말이 있는데,
사부작 사부작 시간 때우기에는 그만일것 같더군요.
몇개 만들어 장인 장모님도 드리고,
형제들도 하나씩 주고,
산에 다닐때 들고 다닐까 합니다.
지금 시작하면 가을쯤에는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금요일까지 춥고 풀린다고 하네요.
막바지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야하시더군요.
끼가 줄줄 흐르더만요. ㅡ,.ㅡ"
그래도 비닐이라도 입혀서 보내겠죠? ㅎㅎ
야한건가요? 나체면 야하긴 하겠군요....ㅎ
피터님.
봤으요?
아 그러면 안되는데,,,,,
그러면 순결함이 사라지는데... ㅡ.,ㅡ
대붕님.
오랫만에 낚였군요....^^
수우우님.
오면 사진 찍어 보여드리겠습니다.....^^
무게땜시 팔근육이 생겨 좋습니다^^
거실 바닥서 엑스레이 찍고 있슴다...
추버가 물가는 못가것고...
카사노바요? 뭐 그거도 좋지요...^^
두바늘채비님.
스텐봉 하나 드려요?
메탈렉 기둥 있는데 음청 무거운디...
Kim스테파노님.
음란마귀에 물들면 안됩니다.^^
새벽정신님.
많이 야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오후에 온다니 맴이 막 설랩니다...^^
가끔 직찍 사진도 올리곤 하시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형님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ㅋ
다들 야 하던가요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배도 저보다 더 나오신분이.....ㅋ
붕춤님.
저거 보내신분이 붕춤님 동네 사시는분인데요, 어쩜 말투가 똑같은지?
붕춤님인줄 알았다니까요...^^
대물도사님.
4시간 기다리면 도착한답니다.
구마수걸이님.
연수목 지팡이를 가지고 있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심심할때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 나눠 줄려구요.
언제 만들지는 몰라요....^^
지팡이.?
그림이 묘하네요.
지팡이 오그라들라..!
진짜 지팡이 용도였군요..
이것두 막 담그려는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