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버리고 안 무너뜨리고 안 싸우고 장박 안 하고 차 한쪽에 질서정연하게 잘 세우고 술도 자제하고 음악 안 틀고 알박기 안 하고..
모든 것 잘 지키는데 낚금되겠습니까.
낚시점, 낚시협회, 낚시방송 핑계대지 맙시다.
낚시하면서 멍멍이짓하는 우리들이 문제죠.
야구경기장, 영화관, 열차, 버스, 야외공연장, 홍대젊음의거리, 전국유명축제장, 피서지, 해수욕장..
다 쓰레기 버립니다.
안 버리는 곳이 없죠.
하지만 그런 곳은 사전에 약속된 어느 정도의 요금에 포함된 재정으로 누군가 고생을 하며 치워주니 깨끗한 거죠.
그 이유로 낚시면허제를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예우를 해드리되, 쓰레기 버리면 똑같이 기십만 원 벌금 물리면 되는 거죠.
산속소류지까지 누가 돈 받으러 다니냐???
그런 곳까지 징수할 필요 없죠.
물가에 널린 게(?) 꾼인데요.^^;
이제부터라도 자연을 이용하는 자연이용비 정도는 소액씩이라도 내면서 낚시, 등산 즐기실 때가 된 듯합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물가를 찾는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변화가 없으면 계속해서 제지 당하고 대를 드리울수있는 물가는 결국엔 없으지는거겠죠
그때 가서는 뭐라고 변명 할겁니까?
무늬만 꾼인척 하는 인간쓰레기들!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왜 그래야하냐고 침튀기며 무임승차근성,반대댓글 달던 공짜꾼들!
낚금되도 쓰레기 마구 버리고 그 거지근성 바뀌지는 않겠지만...
버리는 사람 문제죠. 예전부터 따로 교육없이 해오던 습관으로 인해 쓰레기문제, 환경오면 수질, 농민 피해등.. 그것으로 인해 고쳐져야하지만 말로나 스스로 바뀌지 않으니 금지란 조치로 인식 변화를 줄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또는 요금내고 관리하는 방법도있겠죠. 현시대 잘못된 습관을 고쳐져야하지만 오랜 습관에서 나오는것은 스스로가 안되기에 낚시금지로 제재하는수밖에 없다생각하네요.
대부분 낚시꾼이 문제라고 하시는데요. 일부 동의는 합니다만 낚시꾼을 대하는 지자체나 정부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수많은 돈을 들여 자전거도로 , 산책로 , 산마다 둘레길을 만드느라 난리 입니다. 허나 낚시인들을 위해서는 무엇하나 편의 제공을 하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자전거도로나 둘레길 만드느 돈 일부만 투자해서 낚시인들을 위해 이동식 화장실이나 재활용 쓰레기 장 정도 만들어주면 정말로 좋을텐데요. 그렇다고 쓰레기 버리는것을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자기가 가지고온 쓰레기만 되 가져가면 아주깨끗한 낚시터 환경이 되겠지요. 위에 댓글분 대부분이 쓰레기가 문제라고 하시는데 자전거도로, 산책로, 둘레길, 이런곳 쓰레기가 없을까요? 무지 많습니다. 심지어 안보이는곳에 숨겨놓아 쓰레기 줍기 봉사나가면 줍기가 더 힘듬니다.
낚시금지는 비단 낚시꾼의 잘못만이 아니라 낚시인들을 무시하는 행정에서 나오는 아무생각없는 머리에 똥만 가득찬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의 결과라고 생각 됩니다.
그왜 조구사,낚시점,지자체 에 묻는것은 책임 회피라 생각합니다.
제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버리는것도 문제지만
관리소홀도 문제
나몰라라하는 업체도 문제
낚시방송도 문제
낚시인들의 책임이지요...
가끔은 저수지들도 휴식기를
갖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고기들도 스트레스 안받구
좋은 환경에서 쑥쑥 자라죠`
주변 마을에서 민원을 넣거나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거나...
그러다가 낚금지역이 되고요.
양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몰지각한 **들 때문에 점점 낚시할곳이 줄어드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100명이 치워도 1명이 버리면 쓰레기장이 됩니다.
강럭한 법규가 필요하다 봅니다.
조사들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추기는
불가능하다 봅니다.
그러기엔 자연을 대하는 의식수준과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이 너무 떨어집니다.
아마도 한세대가 지나야 되지
않을까요?
강력한 법집행만이 제일 빠를겁니다.
그외는 그냥 무성의한것일뿐
모든 것 잘 지키는데 낚금되겠습니까.
낚시점, 낚시협회, 낚시방송 핑계대지 맙시다.
낚시하면서 멍멍이짓하는 우리들이 문제죠.
야구경기장, 영화관, 열차, 버스, 야외공연장, 홍대젊음의거리, 전국유명축제장, 피서지, 해수욕장..
다 쓰레기 버립니다.
안 버리는 곳이 없죠.
하지만 그런 곳은 사전에 약속된 어느 정도의 요금에 포함된 재정으로 누군가 고생을 하며 치워주니 깨끗한 거죠.
그 이유로 낚시면허제를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예우를 해드리되, 쓰레기 버리면 똑같이 기십만 원 벌금 물리면 되는 거죠.
산속소류지까지 누가 돈 받으러 다니냐???
그런 곳까지 징수할 필요 없죠.
물가에 널린 게(?) 꾼인데요.^^;
이제부터라도 자연을 이용하는 자연이용비 정도는 소액씩이라도 내면서 낚시, 등산 즐기실 때가 된 듯합니다.
이대로라면 물가 뿐만 아니라 온 산천이 쓰레기장으로 변할 겁니다.
아니라
출입금지를 시켜야지요.
낚시를 한다고
반드시 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죠.
고로
낚시금지가 아니라
출입불가 또는 출입금지가 맞지요.
억울하다 이뜻입니다.
진지하게 댓글보고있다가...순간..
알단 타인에 피해를 주는 행동이 없으야죠.
물가를 찾는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변화가 없으면 계속해서 제지 당하고 대를 드리울수있는 물가는 결국엔 없으지는거겠죠
그때 가서는 뭐라고 변명 할겁니까?
무늬만 꾼인척 하는 인간쓰레기들!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왜 그래야하냐고 침튀기며 무임승차근성,반대댓글 달던 공짜꾼들!
낚금되도 쓰레기 마구 버리고 그 거지근성 바뀌지는 않겠지만...
해야 됩니다.
낚시를 레져로 즐겨야죠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낚시하고 있는거를 꼴뵈기싫어 해서 그러는거아니겠어요.
최근 모 저수지로 낚시 갔었는데 먼저오신 조사님이 제방 입구에 쓰레기 쌓여있던데 거기에 쓰레기 버려도 되냐고 묻더군요... 참 한심하더군요
옛날 젊은시절 70년대나80년대 낚시다녔던 습관들이 몸에 베인듯 하네요
참 골치가이프죠.
그렇다고 욕할수도없고 참
고로 몇몇 기본상식도 안지키는 인간들때문에 본인들도 놀만한 놀이터가 하나씩 사라지는 겁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낚금지역으로 지정되는듯 합니다.
우선 쓰레기때문에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명분을 주어서는 안되겠지요.
깨끗하게 쓰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다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자기가 가지고온 쓰레기만 되 가져가면 아주깨끗한 낚시터 환경이 되겠지요. 위에 댓글분 대부분이 쓰레기가 문제라고 하시는데 자전거도로, 산책로, 둘레길, 이런곳 쓰레기가 없을까요? 무지 많습니다. 심지어 안보이는곳에 숨겨놓아 쓰레기 줍기 봉사나가면 줍기가 더 힘듬니다.
낚시금지는 비단 낚시꾼의 잘못만이 아니라 낚시인들을 무시하는 행정에서 나오는 아무생각없는 머리에 똥만 가득찬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의 결과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