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고유가 시대 관련 기름값, 연비운전 관련 글들을 보다가 문득 궁금해 지네요. 출조시에 연비 운전들 하시나요? 전 출조시 매번 설레고, 빨리 도착 하고픈 마음에 평소보다 더 밟으면 밟았지 연비운전은 남에 얘기인데요. 철수시라면 또 몰라도요. 어떠신지들 궁금합니다 ㅎㅎ
낚시 다녀올때는 단 한번도 연비 생각은 안한것 같네요.
나만 그런가?
연비 생각하고 낚시 다니려면 낚시 접어야죠
그게 절약 하는 길입니다
왜 낚시꾼이 비 포장 가는줄 압니까? 유료터 빼고노지에 포장된 도로 보셨나요? 낚시꾼은 오로지 낚시터 하고 붕어 밖에 관심 없습니다
정속.
귀가는
과속.
피곤 할 때는 과속 하게 되더군요.
걍
기름 바닥나믄
넣고 타는거 아니에욧?
장거리 출조가 좀 꺼려지는
현실 입니다.
가급적 살살 다닙니다
시간이 좀 빠듯하다거나 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교통 체증이 발생하면 나도 모르게 그만 쌩~
RPM을 끌어올려서 산봉우리를 거침없이 올라가아지
붕어오짜를 잡습니다..^^
티맵 점수 좋으면 보험료도 깍아주니까요 ㅎ
연비 뿐 아니라 안전두 같이 걸려 있잖여유.
1.언제나...
2.탄력 운전을 했죠
3.짬낚시...1박2일 낚시를 갈때도...
4.이른 출발을 합니다.
5.요즘 새벽 5시에 날이 밝기 시작 하는데...
6.새벽 4시에 출발을 합니다.
7.낚시터 거리가 50km
8.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입니다.
9.유과가 이렇게 오르기 전에도 언제나 탄력 운전을 했죠
ㅋ요즘은 기름값 때문에
조금은 정속주행을 합니다~^^
집에갈땐 굼뱅이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똑같은 패턴이네요
110키로가 최고속도 ㅠㅠ
새벽 출발은 안막히니 최고 규정~10 정도
막히는 시간은 막히니 가는대로....
철수 시에는
거의 막히는 편이라
흐르는대로.....@@@@
지나친 과속은
돈 낭비에
신경을 써야 하니 정신 낭비
남의 생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전 주말만 타서 연비 운전 안합니다...할 생각도 없고요..어여 가서 낚시 하고 어여 가서 자야죠..ㅋㅋ
추월하는 차는 내자리 선점하는 차로 보이니까요.
실제로 그런 경우도 격었구요. ㅠ
고속도로 북영천 아이씨 전에서 내 추월한차 내 가고자한 저수지 앉고 싶었던 자리 먼저 선점 하더군요 ㅠ
낚시가면 자연적으로 연비운전이 되더라구요
출조길이나 철수길이나 딱히 밟고가고 하진않습니다.
고속도로 110-120정도로 그냥 운행합니다.
빨리가서 대 펴야죠.ㅎㅎ
차를 줄이던가 전기차로 갈아타야쥬
나좋아서 가는디 연비는 뭐하러 신경쓴대유
걍 풀악셀로 달려가야쥬
차에 낚시짐이 많아서 연비운전이 안되요~~~~~~!
10km
90km가 가장연비가 좋은것같아서 고속도로에서도 2차선으로 정속주행하고있습니다.
90으로가나 120으로 가나 도착은 얼마차이 않납니다. ㅎ
졸음때문에 속도좀 내고 달리네요
안전도 잡고...
기름도 잡고...
고기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