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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좋아하시면서 주중에 배드민턴 좋아하시는 님들 계시는지요?

IP : 81bf71fcc7e1f3e 날짜 : 조회 : 4702 본문+댓글추천 : 0

낚시를 제일 좋아하지만 주중에는 3번정도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을 합니다. 저처럼 낚시 좋아하면서 배드민턴도 좋아하시는 님들 계시지 않을까 싶어 궁금해서 이곳에 글을 올려 봅니다.

1등! IP : 3656ee1d9fa1555
배드민턴은 아니지만

저도 뱃살 땜에 4년 정도 손을 놓았던 테니스 라켓 다시 잡았습니다

다른 취미 다접고 낚시만 하다보니 몸매가 영 이상하게 변해서

다시 골고루 운동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주중에 낚시 주말에 테니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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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be1485d9779909f
저도 배드민턴 동호회는 아니옵고
탁구 동호회에 있습니다
근 일년간을 게임에 손을 놨었는데 산적님말씀대로 몸이불어서
다시금 핑퐁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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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81bf71fcc7e1f3e
물로간산적님, 쿠마님 반갑습니다.
저는 한 때 테니스를 쳤었는데 배드민턴에 매료된 이후로는 테니스를 안하게 되었구요, 과거에 탁구장이 많았을 때는 일주일에 3-4번씩 탁구 치던 시절이 생각이 나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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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516402579f3347
파워백님. 자계판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운동이라고는 평생, 새벽별 보기 운동 류인 늦게 자기 운동과 나라살리기 운동 밖에는 한것이 없는 형편입니다.
말씀하신 배드민턴, 제 처와 배드민턴을 할 요량으로 라켓과과 셔틀콕을 사서 차에 싣고 다녔는데요.
한 두번 해본게 고작입니다. 그나마도 한 번 은 하다가 서로 못한다고 싸우고 이제는 거의 해본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제 처가 다소 파월플한 운동을 좋아합니다.
쌓인게 많다는 이유 인데요. 뛰어야 한 것 같다고 자꾸 뛰러 다닙니다. 말릴수 없으니 뭐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리하여, 저는 배드민턴 채와 셔틀콕만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애인 생기면 시작할 지는 몰라도요.

근데 뭐 생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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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3f6442859aa8ff
낚시와 병행하여 운동은 체력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오래도록 낚시와 함께하기 위하여
저는 등산을 하는데, 원거리 명산이 아닌 거주지 주변 생활등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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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1bf71fcc7e1f3e
파트린느님, 소쩍새우는밤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등산에는 소질이 없고 많이 힘들어 하는 편입니다.
파트린느님! 사모님과 시간나실 때마다 운동삼아 배드민턴 하시면 좋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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