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은 낚시꾼 다워야..사람은 사람다워야..
낚시꾼이 시름 떨치고 물가에 나가 한가로이 시간 즐기는 것이야 쓰레기 안 버리고 환경더럽히지 않는다면 누가 텃치하겠는가마는...
물가도 아닌 이런 사이버공간 자유개시판에서
자신은 할말 자유로이 하면서 자기 맘에 들지 않거나 자기와 생각이 다른 다른이의 말은 틀어막으려고 온갖 추잡한 조롱 인신비하 모욕등을 해대는 해골들이 있다...
지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다.
지가 하는 짓은 선이고 남이하는 짓은 악이란다..
그리고 이런 부류들을 뒤에서 지원하며 함께 희희락락하는 자들도 있다...
그리고 모든 국민과 국가에 피해를 입힌 시사성있는 사회고발 청치인 공직자의 부조리 부패한 일들을 까발리기만 하면 무조건 정치얘기이고 보수나 진보로 또는 종북좌빨이라는 이념의 굴레를 뛰집어 씌우면서 추악한 조롱 막말 모욕들을 서슴없이 해댄다..
애꿎은 사람도 지들 눈에 보수 진보 종북좌빨로 보이면 그만인 것이다.
남의 생각이라는 것은 그들의 눈과 뇌에는 없다.
이름하여 청맹과니 천상천하 유아독존 내로남블이다.
사회를 망쳐온 구태나 정의롭지 못하고 뒷구녕으로 사회를 갉아먹어오던 정치사기꾼 부패한 공직자들에게 빌붙어 기생하는 홍위병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기라도 하듯 말이다.
어째서 이 자유게시판에서는 더 많은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보고자 사회고발성 내용이나 정치인 공직자의 비리나 부패한 일 등을 올리면 악이고 자신들의 맘에맞는 온갖 시시콜콜한 이야기만이 선이란 말인가.
시사성있는 글에조차 정치이야기라고 이념색깔을 뒤집어씌우면서 함부로 남을 왜곡 음해하며 추악한 막말을 서슴없이하는 경기를 일으키는 자들이야 말로 나라를 망치고 썩어빠진 정치사기꾼들의 홍위병이란 것을 자백하는 것 아니겠는가.
구려도 매우 구리게 살아온 자가 남의 건강한 자유로운 글에조차 미치광이처럼 달려들어 추악한 조롱 막말등 인신공격을 밥먹듯하며 발작 경기를 일으키는 것이다!
물은 그냥 놔둬도 잘 흘러간다
미치광이처럼 맨땅에 해딩하지 마라!
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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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역부님은 낚시는 가시는지요?
가신다면 좋은풍광사진 한번올려주세요.
눈요기라도 실컷하게요...
(이건 디스가 아닙니다.오해는 마소서ㅡ)
자주는 못가고 가끔씩 갑니다 날씨가 풀렸으니 한번 나가봐야 겠네요...
산란철이라 낚싯대 드리우기가 그러지만 조심해서 한번 드리워야 할 것 같습니다.
좋으시간 되세요
자게방이야 여기 죽돌이분들이 틀을 짜두고 입맛에 맞지 않으면 난리를 치는 곳 아닙니까~^^ 저번에보니 깔깔이글들이 한동안 자게방을 강타한 적이 있었죠 그때보니 다들 자신들의 글들이 너무 빨리사라진다고 투덜거리며 월척을 떠나야겠다고 죽돌이분들이 투덜거리시던데 그 걸 보면 정치적이여서 반대하는 것도 크겠지만 자신들의 입지나 자신들의 놀이터가 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는 거드라고요 물관리하는 이들이 또 나타나거나 적수님 긁으려는 등삼이들 그리고 자신들의 카페인냥 주인빙의 하려는 무리가 달려들어 물어뜯겠지만 뭐 적수님이야 워낙 강하시니^^ 응원합니다
사안을 정확히 꽤둟어 보시고 예리하세 팩트를 간파하시는 숨만숴님 여전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이방원이 정몽주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죠.
하여가(何如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 년까지 누리리라
이에 정몽주는 이렇게 대답을 했답니다.
단심가(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이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적수역부님 말씀 '물은 그냥 놔둬도 잘 흘러간다 '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회고발성 건당한 글 종종 올려 주셔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제가 제작자님을 사모했던 모양입니다...^^*
제작자님께도 거듭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막지마라!~
우리의 서사는
지금부터 우리가 써 나갈 것이다
현 자게방에 어울리는 말이네요
좋네요
적수역부님께서도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주말 비소식은 있으되 날씨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자유 게시판에 취지에는 벗어 나지는 않겠죠
각자가 조금씩 양보와 겸허가 수용 된다면...
봄날은 어느틈에 왔는지...
또 세월은 흘러....
좋은날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말 날씨가 비속식이 좀 있긴 해도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적수님글이
하여가...
단심가...
다 들어가 있네요...ㅋ
이방원의 여유와 정몽주의 강직...
낚싯대님도 같은 생각?
좋은 주말 되시길...
사람다워야 사람답게 낚시를 하지요.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사람 노릇을 하는 꼴은 못 보았습니다.
그래도 세상은 사람과 어울리는 사람도 많어요.
이 풍진 좋은 주말에 어여 낚시가세요.
적수님이 사람답지 안다는것이 아님니다.
추악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곳에서 못볼 꼴 많이 보시면서도 늘 평정을 잃지 않으심에 흐뭇합니다..
오지랖이 넓은것도 아닌데
사람답지 않은 막무가내 염치없는 행동들을 계속 보기가 역겨워 드문드문 소신을 올립니다.
너그러운 이해 감사합니다.
잠시의 행복님,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희망을 느낍니다..
낚싯대님,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이것이다 아니다하는것도 이해를 못하는바는 아님니다.
태어나서 자란 환경이 다르고 삶과 헤아림의 깊이가 다를진데 어찌 다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해야 할말이있고 하지말어야 할말도 있습니다.
그 첫째로는 나이들어서 물불가리지못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가리지못하니 일찍 죽는게 낫다?
이렇게 글 쓴사람은 젊은지 묻고 싶습니다.
만약에 그사람이 젊다면 배움이 상당히 모자란 사람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 이유는 글의 어휘력이 부족하면 채선을 잘해야 합니다. 저는 젊음도 있었고 이제는 나이들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글을 쓴사람의 부모님께서는 젊었다 하게씁니까?
젊음의 패기를 나무라는것은 아니지만, 젊은이의 신지식과 연륜에 의한 경험을 조화있게 접목을시키는것이 사회입니다.
정치적이거나 사상의 다름을 논하는것이 아님니다.
정치와 사상은 우리의 삶에서 떼어 낼래야 떼어 낼수가 없는것임을 모르는분은 없을것 입니다.
몇몇분께서 눈꼴시리는 글을 쓴것을 보고 이자리에서나마 토씨를 달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배달의민족이지 배다른민족은 아님니다. 손을 움켜쥐지 마시고 손을 활짝펴서 상대를 보듬어주는 삶이 됐으면 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이지만 비소식이 있으니 건강에 유의하셔서 낚시 다녀오세요.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됩니다.
님이 던지신 화두에 대하여 여러분이 소통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원글로 한번 올려보신이 어떨런지요.
주말에 비소식이 좀 있긴하나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닌듯하니 잠시의 행복님도 시간이 허락하면 물가에서 좋은시간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