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따라 대구에 있는 무태에서 낚시를 하던때가 11살때 12살
이제는 더 커서 26살 이라는 나이가 되었네요
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20살때 부터 이었는데
낚시도 과학 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구 어렵네요
찌 맞춤 매듭 채비 등 갈길이 멉니다
연애도 하고 새로운 취미를 찾아야 되는데
낚시 접는다 접는다 해도 이거 못 접는거 병인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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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였습니다
운이칠인줄알았는데
노력과공부 경험으로
5:5확률까지끌어올릴수있다고생각합니다
낚시는 얼굴입니다.
ㅡ 월척 꽃할배 피러. 쿨럭!
아니야~~ 아니야 ~~
와 아침부터 산으로 가노~~~ ㅎㅎ
낚시는 뭐니뭐니 해도 기술임니다
기술이 읍서서 맨날 꽝 치는
거북이 말쌈~~!!
짤짤이=>포커=>고시톱=>당구=>볼링=>바둑
이중에 가장 빠져던것이 "낚시"입니다.
낚시,,,,에이스침대 맞습니다.
과학에 수학,철학,도덕,사회(각나라 어종),역사
모든것이 담겨있지요,,,,
그 중 제일이 과학,철학인 것 같습니다 ^^
그람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누가볼까바논두렁 미테서 하던 쩔짤이 해 볼까요?
내가 짐니다 동전 다섯개로 오른손에 짐니다
왠손에 두개뺏슴니다
두군데오세효~~~
집에서 나와 물가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
부산살때 구포,사상쪽 "짤도사"
들어보셨나예?
전 25개까진 자유데로 구사가능했슴더
지가 짐 함도 못이겨 기술도 못펼치보고 오링
나는 사람위에 신 이 있심니다
신의 실력 보여 줄께염^^*
그다음이 과학 입니다.어느정도 채비운용술도
갖추어야 원하는 사이즈를 만나겠지요
내일 출조해보고
결정합세 친구조사님!
그러니 낚시는 과학보다 앞서고 고 차원입니다.^^
맛난 점심들 드세요^^
또한 전 인생에 접목 시키기도 합니다..
침대는 과학이다 하더군요....ㅎㅎㅎ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