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잡아낼수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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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가 나쁜건지 고기가 큰건지..
결국 잡아낼수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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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원 입니더
관절형 낚시대 특허중임다 ...?
퇴근 하셔야ㅡ.,ㅡ;
챔질을 해야,,,,,
웃프네요. ^^
갱산
개고개 지나
지금은 낚금된곳.
낚수 대회도 하고..
못바로앞 절도 있고..
챔질과 함께 38칸
천하명인 바트대가
90대로 꺽임
ㅡ.,ㅡ
ㄴ..닝기리~
옆에 친구놈
ㅋㅋㅋ
어이~낚수 졸라 못하네
그게 머여~ㅋㅋㅋ
ㅡ.,ㅡ띠바
대를 접으며 끌어내는데
꼬기가 달려있네?
무겁따.ㅡ.,ㅡ
초를1미터쯤 감고 나오는디
친구놈은 배꼽잡고 웃고
물귀신 잡은겨~??
땡기고 보니
4짜~
어이~
이러니 대뿌러지지~4짜 잡아는 봤고??
친구넘 웃음끼 사라짐.
쌈직한 낶시대로
대물을 걸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긍정의 위로를 ~~~~~~
요즘 낚시방송에 나오는 프로라는 사람들도 낚싯대 잡는 것 보면 참 어설프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