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놈이쥐뿔도없이 신발제조업에 뛰어들면서 여러번좌절하고 차라리죽는게낫겠다고 생각한게 몇번인지모르겠네요 그러다20대초반에잠깐하던 낚시를다시시작하게되었네요 짬좋은취미인거같네요 저한테는취미가아니라치료같습니다 처음사업시작했던3년전매출500만원 작년엔1억5천이되었네요 얼마나더열심히해야 물가에서정말마음편하게낚시할수있을까요
돈 많이 버세용~*
어렵고 힘드실 때마다 물가를 찾으시면 자연치유도 되고 생각도 정리되고 좋더군요.
사업도 번창하시고 물가에서 더 행복해질 수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100 억 되니깐 다른거 하더군요
숙녀화 만드시는분들 전부 울상입니다`~
30년 하신분이 접을까 고민하시던데...
매출이 느셨으니 성공하셧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ㅋ
그런데 어떤 신발을 만드세요??
요건 족지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