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 여러분
올해5월부터 회사분들 권유에 낚시를 시작한듯 싶은대요 이게 참 재밌는것 같습니다.꽝쳐도 좋고 잡으면 더 좋고...
5살 딸과 작년 11월생 아들을 두고 주말에 놀아줄 생각은 안하고 이제나 저제나 출조할 생각만 하구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토욜저녁or일요일오전 4시간정도씩으로 짬낚위주로 즐기고 있습니다.집사람도 이해해주네요.(토욜 술먹고 새벽에 들어와 일요일늦잠자는거보단 훨씬 좋다네요 ㅡㅡ)물론 낚시 가기전과 후에는 집안일도 해주며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달래봄니다.
자기야 잘할테니까 주말에 미끼값좀 줘...
ㅎㅎ낚시 참 즐겁네요 아래는 애들 사진인대 올려도 대나 모르겠네요
따님 애교가 한가득이네요
살맛 나시겠습니다
듬직한 아드님에....
이해해주시는 사모님까지
부럽네요
따님 애교가 한가득이네요
살맛 나시겠습니다
듬직한 아드님에....
이해해주시는 사모님까지
부럽네요 2
저도 애가돌쟁이 어려서 마눌눈치 보느라ㅠ
짬낚시라도하신다니 부럽습니다 ㅠ
가정과 낚이 둘자 행복하세요
아들이 부럽습니다^^
다행이 애들이 엄마닮아서 하늘에 감사를 ㅋㅋ하늘님 이제 월순이도 보게 해주시와요~
섭섭해 하겠네요
나는 세현이 이뻐죽겠더만.....
재잘재잘.....어휴.
너무이뻐요^^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낚시로 인해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