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만 한다고 살짝 들렸다가 지름신이 또 ㅜㅜ 그래이 뭐시기 라는 모기장 옷 입니다. 예전에 옥이네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비싼것 같아서 안샀었는데 그제 월척 쇼핑몰 홍보에 갔다가 그만....... 세일한다는 말에 그만 ...... 팔랑귀 소박사....
더우면 홀랑벗고 빤스만 입고 입어야....
무릎 팔꿈치등 피부와 살이 붙은 부분은 물립니디ㅣ.
더워도 잘생긴 얼굴은 도저히 못 ......
오늘은 또 무얼 사셨을까?
기다리는 로데오ㅡㅡㅡ
휴가철 바닷가에서 낚시하며 입을겁니다^^
바닷모기 으~~~~~~~~~~~~~~~~~~~
ㅋ맛난거 좀 사줘요~~~앙~~~^^
소박사님이 또 다른 스타일로 변신시켜주세요^^
이옷 쇼핑몰에서 4만원가까이가서 작년부터 안샀습니다
월척 쇼핑몰 한군데서 28000원에 세일해서 지른건데ㅜㅜ
더 더더더더 혼나야 댜 !
2중이지예?
미이라 ? 외계인? 모기도 무셔서 못뎀비는걸까요?
입고있는 모습이 상상이 안갑니다.
함 보여주셔요 !
이번 여름에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 여러분은
바닷가 수로에서 또는 갯바위에서 빤스만 입고 모기장옷을 입고 낚시하는 장동건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저는 모스키토 바르는 모기 퇴치용 한개면 여름 납니다
그래도 모기가 다가오면 온 몸에 힘을 빠~ ~ 악
감히 어디를 . . . .
낚시가면 다른 사람은 안물려도 저믐 수십방을 물립니다
무는 모기가 전부 암모기라던데 모기들도 잘생긴 사람은 알아보더군요
모기도 인물보고 무는구나''
그래서 지난주 부남호가서 나만 엄청 물렸구나
막...잠자리 까지 물려고 덤비더니...
동해안에 괴 생명체 !
전 낚시방에 고이 모셔뒀심더.
한두번 입어보시면 까끄로봐서리....
걍 텐트피고 모기향이....눼?
무학님도 저보다는 못생겼지만 적당히 생기셔서 모기가 물게 생기셨는데요?
(작전 성공?)
찬물도 윗사람 부터 !
ㄱ켁 !
거 달구님꺼 !
하나 산 게 있는데 값어치는 못하더군요.
찾아 보면 어디 있을텐데. .
효천 선배님 아직 입기도 전인데요......
바늘도 가끔 걸리고요.
팔~랑
팔~~랑
팔~~~랑
파아아아아아아아아아라~~~앙
바다가에서 최고유
거기는 L 사이즈만 있어유
모자는 왜없어유..
제가 살이좀 빠졌어도 아직 105를 입는데 ㄴ사이즈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