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낚시텐트나오기전 소양호향어낚시 한참일땐 바닥에 스치로플하나깔고파라솔텐트처럼 나무로틀을 만들어 비닐치고그자리에서 몇칠씩낚시했고 충주댐호황일적엔파라솔텐트치고 바닥에 스치로플깔고 맨바닥에서 먹고자고 몇칠씩낚시하던 기억이있습니다 요즘도 의자없이낚시하시는분이 계시는지요? 그시절 전 주로 소양호신진으로출조했는데그시절만났던 장박꾼들과 텐트치고 매점하셨던 두분 김총무 장총무는지금무엇을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아직도소양호 종점낚시 낚시배가 운행되는지 지금은추곡리쪽으로많이 출조하시던데 아직도 향어가 가끔나오나요?지금도 낚시대 수없이부러트린 그시절 손맛이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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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끝자락 신남.
출조를 했던기억이 납니다만
새로난 신작로 말고 구길.
현지인들은 "끊어진다리" 포인트라고 말하던데...
그쪽을 몇번 출조했던 기억이 납니다.
카바이트 간드레 불빛아래에서..참 좋은 시절 같았습니다.ㅎㅎ
댐낚시에 릴 부대님들은 그런데로 괜찮았구요~
그저 낚수가방에 들낚~7~8대가 고작이고 의자는 아주 후진것 어떤때는 종이 박스깔고~
요즘 너무 많이 발전했지요~
잉어향어 낚시는 예전에 안동댐이 생각이 나네요~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엉덩이만 얹을수 있는거
야간엔 카바이트 간드레
물 잘못 붓거나 넘어뜨려서 구녕 막히면 그날 상황 끝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