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정리할거 정리 다하고 제 취향에 맞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 덕분에 드렁크가 널널해 졌네염...
더이상의 욕심은 금물.............
옥올림대 34,36 각 쌍포... 체어맨 신검 ....1박2일용.
사슬채비 29대 쌍포....... 체어맨 레드.....1일용.
스위벨채비 32대 한대..... 체어맨 블루..... 짬낚용.
끝~~~~~~
낚시좌우명 "안잡혀도 좋다. 힘들게는 하지 말자"
가방에 적어 놓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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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자동빵입죠 ㅎㅎ
자고 일어나면
자동빵 입죠.
앞으로 장비 하나씩 하나씩 다시 늘어난다에
소풍님 거시기를 걸겠습니다^^
다시 늘어난다에.....
아무것도 걸지않겟습니다 ^&^
소중하단 뜻이지요?
ㅋ그리구 받침틀 이나 발판?
ㅋ파라솔?
ㅋ보조가방?
ㅋ우찌 하셨는지요~~^^
ㅋ저도 최소화에 적극찬성입니다^^
(이거 은근히 좋네염..뒷꽃이도 있구요...ㅎㅎㅎ 가벼우니 파라솔각도기도 필요없어염)
좌대는 친구넘 독차지....
의자는 정리 못하고 쓸거구염..
보조가방은 없앴습니다....
장비 늘어 날듯합니다..
반등만 남았습니다.
없애고 나니 불편함이 많더라구요...그런데 조금 지나니 요령이 생기면서 익숙해 졌습니다.
아이스박스 없애고 제일 불편한게 먹거리...션~~한 물,음료,등등...
요즘엔 낚시가면 1.8리터 냉동시킨생수 2개, 캔맥주2개, 커피2개를 넣고 비닐봉투 3장으로 묶어놓으면
아침까정 시원합니다..ㅎㅎㅎ 올때는 빈통들만 달랑 남아요..
이것처럼 다른것도 조금 불편한거 참고 활용방안 생각하면 괜찮을듯합니다.
포인트는 좋은데 장비땜시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해서염...ㅋㅋ
그런경우 저는 포인트를 포기합니다
중원을 비울수는 없지요~~^^
자신과의 싸움이 곧 시작 될것입니다.
라는 말씀을 이토록...
연필많다고 공부잘하지않잖아유??
그냥 가볍게 하루를 즐기자면 아직도 많아유...
언제 수향아우하고 한번 갑천이나 동출하자구유..즐감~~~~~~~~~~~~
갑천좀 한번 델꼬 가주세염...
수향형님은 요즘 안보이심~~~~ㅠㅠ
저는 받침대만 꼽고 앉아있다가 철수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