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낚시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는 초보입니다...
한달동안 주말마다 노지손맛터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곳은 수심이 3미터 조금 넘었어요...
근데 오늘 다른 손맛터로 갔는데..
거긴 수심이 1미터 50정도 밖에 안되겠더라구요...
깊은 곳에서만 해서 그런지 찌도 금방 내려가는것같고.. 찌내려가는 속도도 빠른거 같은데...
깊은곳에서만 해서 그런지 적응이 잘 안되네요...
초보들은 감을 익히는데 수심이 어느쪽이 편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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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버요 슬퍼지는하루님!
저는 수심30~50 정도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3m~5m에도 던질때가 있습니다.
모든 수심에 적을을 하셔야죠.
다니시다보면 좋아하는 수심 발견 하실겁니다.
^^..
자주 하시다 보면 수심.. 찌에 대해 달리 보일때가 있을겁니다..
그땐.. 중독..이죠..^^
안출하시고.. 즐출하세요..^^
얕으면 아무리 커도 ...날라오니...낚시의 재미가 없더라구여...깊은곳에서만 놀으셔욧~~ㅋ
찌내려 가는 것이 빨라 집니다..
봉돌이 원줄을 끌고내려 갈때 찌가 서면서 입수를 하니
당근 수심이 길면 길수록 봉돌이 내려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찌도 서서히 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