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거실에서 낚싯대 손질을 했습니다. 주말에 독야38칸 삼번대를 뿌러트려서 속상하다고 투덜거렸습니다. 밤이 지나고 아침먹고 있는데 와입이 요것을 주네요. 나: 이게 머꼬? 와입: 낚싯대 뿌러졌다면서 수리비해라^^ 낚시꾼이라서 햄뽁아요ㅋㅋㅋ 즐저하십시요.
오늘 집으로 다 가지고 가 볼랍니다.
돈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의 하십시요 뭐든지~~^^
제가 지금달려가겠습니다~~
공짜는 욕할거같고 오만원에 일괄~^^*
치료비 선불 같습니다.
조심 하이소.
지낚수대 3대값인디요...ㅠ.ㅠ
112에 신고해염. ㅡ.ㅡ;
밟으실지도....ㅋㅋ
가지러 정가가야한다고 튀죠?
이리 좋은 작전을....크크크
우리마누라가 이걸 봐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