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운전때문에...ㅠ_ㅠ 같이온 후배만 바로앞 갯벌에서 갓잡아온 낚지에 톡을......(-_ど) 낚지 같이들 드시죠^^
얼메나 먹을게 읍으면 낙지를 다 묵을까 ㅠㅠ
불쌍한 달구지님 ㅠ.ㅠ
매향선착장입니다.
입구 좌판 아지매 두분과
낚지뜻으며 이야기중인데...
틀림없이 죽은 꽃게가
잠시 기절한거라꼬
사가라 난리입니다......
꽃게넣은 라묜도 끓여주신다캄미더...ㅎㅎ
게뚜껑을 열고서 인공호흡을 시켜보시믄
어머!~ 달구지옵파~ 변태! !....막 이카믄서
정신이 돌아 올겁니더
참기름에 소금장 이슬이 한잔 가득
아놔!!!!! 침이 고입니다^^
낚지 항개만 눼?
심폐소생술도 해봤씁니다만....흑!!!...
어머낫!!!
멍빵뉨이신데....
다리 항개는 디려야지예.....^^
다라이에 담긴 조개의 양을 보고 ㅡ.,ㅡ
는 댓글 속에 있네요 옆에 다라이는 꽃게!!!
특유의 바다향기, 물미역냄새,
초장에 찍어 먹는 싱싱한 낙지회!!!
제 콧평수가 뻥 뚫렸네요
부러우면 지는데 그냥 부러워 할랍니다^^
삼키는 순간
목 천정에 붙어 안 떨어집니다
달구지님~~~
어 ㅡ 윽
캑~ 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낙지 올림ㅡ
외도를 즐기시는군요
낙지먹고 맴맴은 절대 아니되오 ^^
역시 밥주는 집이 최고입니다^^
필요하신분이 많겠죠~~~벌떡~^^ㅎㅎ
산낙지를 자주 먹어선지...
타고난건지...
지천명을 넘긴 지금도 (52)
뻘떡 거리는 아침을 맞이합니돠~~~~^^ㅎㅎㅎ
버얼떡~~~~하십시요...ㅎ
스님되기직전님!!!
저도 오늘 먹었어니...
버얼떡~~~할까예??...-_-;
항상 아껴주심에 감사할따름입니다^o^
정확하게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