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자유를 위해 봉사를 댕겨왔심다. 두시간을 달려 청남대 한바쿠돌고왔습니다. 물만보면 낚시하고 싶은 마음만드니 천상 낚시꾼인가봅니다. 안걷다가 두시간을 걸으니 뒷꿈치가 깨진거같이 아파와유~~~ 낼을 자유로이 꽝치러갈수있습니다유 ㅎㅎ
ㅇ..
어부바~
해디려여ㅡ.,ㅡ
외곽 경계거시기로 가보긴 했는데..
들어가보진 못한곳..
선임하사님이 몰래 설치한 쵸크에..
겁나큰 잉어가 잡혀서..ㅋㅋ
그런 추억이 있네요..
낚시를...
ㅋ넘 멋지신디요~^^
부지런히 실력을 올리셔서 나좀 갈챠 주셈`~ㅎㅎ
나오시는길에 전망대
휴게소도 들러보셨쥬?
깜빡했다면 담에는 들러보세요
뭐 별거.없지만 ㅎ
요즘 청남대 입장권은 얼매씩하나요?
그 안
어딘가에서
뿡어를 잡아 본 무용담을
들은 적이 있는데.....
꼬기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