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풀렸는데
준비도 완료됬고
그런데 왜 가기가 싫지...
2주 전부터 간다 간다
준비는 했는데...



전투력 상승을 기대합니다.
무님...
그런거 아닐까요.?
명절때 놀러오이소
당연 공부도 젤루 못했습니다.
노랑색 연장가방은 첨 봅니다.
깨끗한 노랑가방.....
엇그제 춥던날 집에 들어오니 정확히 930 km 뛰고 들어 왔더라고요`!
뭐 붕어 잡아다 먹고 사는것도 아니지 싶습니다.
견적이 쪼메 나오지만
고객 만족을 모토로....
대리 출조전문 두달이....
실탄(지롱군)이 안보임미더.
몇마리 캐드릴까예??..................^*^
찌가 물에 젓을까봐...
계측자에 비린내 베길까봐...
등등이 되겠습니다....%^^5
같은 맘이지요
건강히 계시다가 날풀리면
바다, 민물 섭렵하십시요
어시장에 가셔서 고등어라도 만져보세요.
바람 때문에라도 낚시 안 다닐 정도네요.
모레부터는 바람이 좀 잘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쪽에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죙일 비소식이 있습니다. ^^;
퍼뜩 낚시가셔요
대박기운 사라지기전에요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