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가 하나있습니다.
지인이 쓰라고 준건데 필요성을
못느껴 햇볕에 5년을 묶혀뒀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고치기시작했습니다.
클랭크 고정을 위해
인서트너트와 볼트를 사고
대륙발 자동앞다리도 주문하고
접이식이라 걸쇠도 필요해서 주문했습니다.
근데 중요한거는
짐많은거 싫어서 발판좌대도
일년에 대여섯번쓰는데
과연 몇번 쓸까요?
남들하는거 다하고싶은건 어쩔수가 없네요.
3일만 일하면 밤낚시갑니다.
열일들하입쇼~~~
넘 추버요
준비하는 과정도 항상 재미집니다~^^
언제나 장비 주무릴때는 신나는 법이쥬?
하루마무리 잘하십시요
꼼지락 거리고 있으면 재미나긴 하죠
완성버전도 함 올려주세요
..
아..나는..고기를 잘 못잡아서 긍가??
..
주소는 아실터
잘 쓰것습니다
저는 내일 짬낚 갑니다.^^
좌대 있음 좋긴한데....
짐이 많으니 피곤하더군요...
없애면... 가끔 아쉽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