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 ...
친구랑피자에 소주를 먹어봄어떠한가하여2병먹고 .
집으로귀가중 배가살살아픈디도 참고 열심히귀가하는디 도저히 안될지경에 이르러 ..........
집근처 상가화장실!로 직행 남녀공용이네요???????
똥눌수있는곳은 3칸 !!!!! 들어가서 열심히 쪼는대 .....
왠여학생들 목소리가 ????
화장실로 들어와 .문을잠그더니 한 4명정도가 담배를 피면서 떠들기사작합니다 -,.ㅡ
이런 어쩌지 어쩌지 ㅡ,ㅡ
30분은 안에서 땀뻘뻘흘리다 나오니 ㅡㅡ;;;;;;;;
앞으로 공중화장실어찌가야 할찌 무섭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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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인가보네요.....이노무 자슥들이...
찌르가즘이님! 왜 갇히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ㅎㅎㅎ
볼일은 봐서 망정이지
ㅎㅎㅎ
상상해봅니다
상상이 갑니다.^^
출소의 기쁨 한마디 하셔야 것읍니다. ㅋㅋㅋㅋㅋㅋ
느끼셨는지요????
전 님에 심정을 느끼고 갑니다~~~~^)^
요즘 초등학생도 우리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에 뺑 둘러 앉아서 다리꼬고 담배 물고 있습니다.
야이 *만한 시끼야~&**&**&*&&$$$$$$
야~우리 집에 가자..........
큰일 입니다.ㅋㅋㅋ
무섭네요 -_-;
전 얼마전 분명 남자화장실 팻말보고 들어갔는데
이상하게도 소변기가 없더군요 ..화장실이작아서 그러나 하고
큰거 보는데다 보고 나오는데 청소하시는 여사님이이상하게 처다 보드라는..
저보단 좋은 상황이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