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여러명에게 폭행당하는모습을보고 말리려다 오히려 쌍방으로 몰린다면 대한민국에 과연누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도와줄까요? tv 를보다 답답해서 한자적어봄니다
여성 이라면 싸우든 말든^^;
저작년에 친구놈이 여자끼리 싸우는거 말리려다.
한여성이 웃통까고 달려드는거 밀쳤는데 성폭행으로 고소해서 시겁한적을 보았네요.
여자 옷벗고 달려 들면 무조건 도망가세요^^;
괸히 관여했다가 더러운꼴당하기 싫어서리 ㅋㅋ
글고 혹여나 저한티 시비걸어와도 바로 신고해요 ㅋㅋ
지저분한거 싫어해서 걍...경찰 부른답니다ㅋ
글고 핸펀으로 동영상촬영을 필수겟지요 ㅋㅋ
헉~알고보니 깍뚝이 아자씨들 싸움엿다는요ᆢ용케 살앗네유~~^-^;;;
일이 커질거같으니 엄한사람 끌고 들어가는
물귀신작전이죠
팔 다친놈은 술쳐묵고 옆차기하다가
제풀에 넘어져 다치고
입술위에 상처입은놈도 동영상보니
대리기사 배를 폭풍타격하더만요
이슈방 어르신들 조용하신거보니
참 할말이 없네요
특별한 경우는 제외입니다.
대략 아무리 봐두 살인 날 듯 싶으면 참견하는 편입니다.
한번 살린 적두 있습니다.
둘 열심히 싸우는데 한넘이 병 깨구 찌르려구 하더군요!!
일단 신고 후 바로 가서 손목 발루 내려 친적 있습니다.
잠시 후 경찰 왔습니다.
지한테 맞은 넘 폭행으루 절 신고 하려 하더군요!!
당연 신고하라고 했습니다.
근교 cctv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 넘이 살인 미수 및 폭행죄 같이 썼습니다.
지두 경찰서 몇 번 갔던 기억이 납니다..
상대편 분이 고맙다라구 하더군요!!
쌈 이유는 물어 보질 않았습니다.
절 폭행죄루 고소한 넘은 경찰이 민사루 가루가 하더군요..
그 넘두 민사 접수후 고소장 날라 왔습니다.
쌈 상대편 분과 경찰이 증인 증거 잘 해 주셔서
그 넘 오히려 더 크게 먹은 줄 압니다.
친구가 내려가서 4명을 말리는데 한넘이 덤빈겁니다.
화가난 친구는 4명 모두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손아귀에 들어온 한놈을 땅에다 내려 치고는
발로 차면서 작살을 내놨습니다.
그날 저에게 전화가 왔는데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괜히 나선것 아니냐고 적당히 했으면 어땠냐고
얘기를 하면서 위로해 주었는데
그 이후 결과를 보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친구에게 큰 범죄나 벌금같은 영향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젤 안전한 것 같습니다!
제가 몇해전 남자가 여자때리는걸 보구 또 피가묻어있어서 껴들었다가 계피보았습니다.
싸움난데는 가자두 보지두말구 지나가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