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왜 여자들만 저렇게 모이는지..
무슨 실습하는것도 아니고 대박이네요.
그냥 두눈 질끔 감고 약품드간거 쌀까봐 부들부들 떨면서 누워있었던 기억이...ㅜ.ㅜ
세상 참.
저건가 남자 거시기 털을 통 으로 뽑는작업인가요??
근데 민말하게시리 여자들이 구경꾼??
와 ~~
난 이해불가 입니다
나이차이의 문화가 저래 다르군요
참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보고
배워서
창업을
합니다.
저래도 되능교?
와따내
신기할세...
무순 구경났는지 여의사남의사 할것없이 조물락
조물락 ~~
고래잡으로 갔더니,,
간호사들,,왔다갔다 하면서,,
뚜껑 하나있어요~준비하세요~!
이러더군요,,,-,.-
. .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뚜껑,,어쩌고,,뚜껑 ,,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