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왜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동선 3.000원 어치 사서 이래말아보고 저래말아봐도 자세가 영 안나오네요~ ㅠㅠ
황동추는 너무 비싸고,,,
어차피 찌만 가라앉히면 되는데~~~
그래서 오늘 생각해낸게 너트!!! 그것도 스텐 너트.or 동너트 ㅋㅋㅋ (절대 녹 안씀)
회원님들은 생각해놓으신게 있으신지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좀 합시다.ㅋㅋㅋ
조구사 배불리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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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동선 피복 속에서 뽑아 막대형으로 원줄에 끼워서 사용해도 얼마던지 사용 가능합니다.^^*
얼마던지 대처 가능한 봉돌 많습니다.^^*
황동, 스테인레스, 텅스텐, 철, 세라믹... 등
싱커로 사용되는 제품들 많습니다.
뭐 유리, 철로 된 구슬로 미세조절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고요.
단, 봉돌이 좀 길어질 수 있다는 게 문제긴 합니다만, 그것도 순강수중이나 그런 제품 한 개로 깎아서 사용하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단지 깎아내는 문제가 좀...
그냥 쉽게 깎아지는 텅스텐 제품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기존 황동추는 너무 폭리를 취하는 것 같아서요.
낚시대들 150대 넘는걸 언제 수리하고 채비 간데유ᆢ이참에 접어야 하는건지ᆢ꼴까닥ㅡㅡ"
황동이니 세라믹이니 부력맞추기는 정말 힘들더군요
뭔가 획기적이고 가격착하넘이 짠~하고 언제나타날까요~~
미세 조정은 와셔을 이용하심 될듯 합니다 *^^*
어차피 꽝치는건 똑같을테이니..ㅠ
에휴 ~요즘같으면 일년에 두번 출조네요
내 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