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초등학교 친구들과 처음으로 함께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진짜 처음 보는 친구들 약간의 어색함 그속에 반가움과 누구지? 공존하네요 친한친구들도 몆명보이고 나름 초등학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저희때는 초등학교 였슴다
보자기에 책을 뚤뚤말아ㅡ.,ㅡ;
죄송함돠
1996년에 초등핵교로 변경됐으니까 그땐 이미
몽마르 파가 결성 된 시기라서 좀 많이 안맞죠??
추억이 많았던 동창들입니다
어색하지만, 이래저래 얘기 나누다보면
그 시절로 돌아가지요
국민학교.
소학당.
서당.
뭐든.....
건강하면 됩니다.
동창들 만나고있으면 그시절로 돌아간듯한
풋풋함이 있죠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빵 터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