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하나가 선이될때, 마음속 너,이기를 바랬다. 긴 작대기 휘어질때, 너였으면 하였다. 내몸에 힘 들어갈때, 나도 모를 미소가 지어진다. 너임을 알기에. 때로는 그 미소, 썩소 되곤 하지만 어찌하리~ 너와나 동상이몽인 것을,,, 보고싶은데,,,
쥔장은 좀 아니시것지만,,,ㅎ
고생해쓔.
쓸쓸함을 달래줄 붕댕이들만 바글바글...^^
비도 꽤 왔을텐데 고생 많았습니다.
혹시 예전 밥맛과 다른 걸까요?
비바람에 텐트기둥 부여 잡기는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빵가루가 독이된듯 합니다 ????
마음이....
옷들 입고 나왔구먼유ㅡ.,ㅡ
내게는 꿈에그리는...ㅎ
붕어님이 어찌생겼는지 잊어먹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