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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네 마음

IP : 532917a6d0c9631 날짜 : 조회 : 1979 본문+댓글추천 : 3

점하나가 선이될때, 마음속 너,이기를 바랬다.

긴 작대기 휘어질때, 너였으면 하였다.

내몸에 힘 들어갈때, 나도 모를 미소가 지어진다.

너임을 알기에.

때로는 그 미소, 썩소 되곤 하지만 

어찌하리~

너와나 동상이몽인 것을,,,

내 마음 네 마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고싶은데,,,


2등! IP : 7cb1ea56c64eaa3
향순이는 이제 모두 떠났군요.
쓸쓸함을 달래줄 붕댕이들만 바글바글...^^
비도 꽤 왔을텐데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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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0f0be482760cdc3
향순이는 다 어디 가고 붕순이들만 모였을까요...
혹시 예전 밥맛과 다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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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7df645de69f958
다음에는 조명을,,,

비바람에 텐트기둥 부여 잡기는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빵가루가 독이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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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96901ab74fcc33
선수에게는 잡어.
내게는 꿈에그리는...ㅎ

붕어님이 어찌생겼는지 잊어먹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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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a1cc4006d2872d
그동네 떡대 어깨 깡패들 ..
두바늘님께서 모조리 쓸어버리셨군요..
손맛정도로는 아쉽겠습니다..
몸맛을 봐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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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7df645de69f958
일편단심 민들레 마음 입니다~

죄다 벗겨야 할까요? ㅎ

밥주는 것만 아는 아직은 낚린인데 선수라뇨~^^

부드럽게 손길 한번 주려해도 이제는,,,,

비싼 밥 주고 허탈한 마음입니다 ~

지난날, 허공의 피아노 소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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