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어른들의 발자취라는 것을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욱 빨리 사라진다는 것을
돈으로 인간의 품격을 살수 없다는 것을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다 정상에 서기를 원하고, 살고싶어 하지만
행복은 그 산을 올라갈 때라는것을
살아온 길을 뒤돌아 보면
너무나,쉽고 간단한대
진정한 삶은 늘 해답이 뻔한대....
어느책의 일부분입니다....
이리저리 놀다가 죽을때는 다 놓아두고 간다는....인생...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올은 주말입니다..기쁨이 넘치는 1일이 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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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장군님 께서 저보다 어울리지 않게 산다 하시는데
못달님도 비슷하십니다
그 풍성한 몸매(?)에서 어찌 이런 감성이 나오시는지 ..
살다 어느날 섧은날 둘이모여 꺼이 꺼이 한바탕 울어보고 싶은 ..
차카게 살지를 못해서 그런듯 합니다..
오전부터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드려요..
알고 있지만 한번더 깨닫게 해주는글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뭔가를 자꾸~깨닫게 해주어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못달님의글은 항상 저를돌아보게합니다
알지만 잊고사는것들...
부모님은혜
마누라고마움
내자식의좋은점
우정어린 친구의충고등..
좋은것만 마음담아 칭찬하고 고마워하질안코
외안좋은건 먼저 마음에 담는지
나는 외 아직도 숙성이덜 됬는지 이런글볼때면 항상 후회하고 반성 합니다
나란 술은 언제쯤 잘숙성되어서 좋은향기를 풍길까요
쉬운건 아닙니다.
그래서 아둥바둥삽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