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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꽝! 을준 물고기에게..

IP : df2ee2c401eead0 날짜 : 조회 : 2123 본문+댓글추천 : 0

가수:김미애 가슴은 알죠.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그대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곁을 멀어지는 그대모습. 안돼요,안돼요,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바라보는 하루가, 덜 힘드네요,가슴이,가슴이,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봐요,사랑하면 안될 사랑이라서. 눈이멀어도 귀가막힌데도, 그대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가슴은 알죠 우리사랑을 ,사랑이 사랑을 아는것처럼 너만 바라보면 내맘이 아파,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이하생략...

1등! IP : e4295faca531ae5
가슴이 미어옵니다.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저랑 합숙한번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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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e605dc630bd9ccc
흑ㅡ
꽝을 일상이라고 읽는저는
자게방아니면 어디서 위로를
받을까요ㅡ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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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0d819de5a6168c
늦은 저녁에 1마리 아침에 눈뜨고 1마리,
낚시대 걷으면서 1마리 이정도는 해야 합니다.
크기는 그때 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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