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을 거스럴수 없지만 난 아코디언언의 애잔한 음률이 좋더라
뜰안에 핀 한송이 장미보다 물가에 흐르는 코스모스가 더욱 애잔한거는
늘상 보지못한 애듯함이 있더라 ....그래서
내삶이 안개에 쌓여 있어도 항상 긍정과 비판속에 살았지만
어울림 속에는 허전함이 있음을 못내 아쉬워하고 난 틀릴거라 생각 했지만
살다가 보니 넘의 허물은 내 그림자이듯 내뒤에 서있어서.....
이렇게 어제같이 태양은 오르지만 눈에 보이는것만 쫓아온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
나...내일은 다른모습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내.온시간을 낙시만 생각한게
너무나 이기적 이지는 않았는지.되돌아봅니다.............
?????
차라리 내가 그모습을 쫓아가면 어떨까... 넘의 손안의 보석이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한 그것들 그것또한 뒤늦게 알아버린 우메함의 수치일뿐 이제라도
알았어니 모던게 소중함 일뿐이니 전생보다 현생을 더그리워 함이 옳지 않겠는가
소소한 일상중에 .그냥 끄적거려 봤습니다. 저에 글이 불편하신분께는 죄송합니다
다수가 만족할수 없음을 화도 내어봤지만 그 그림자의 긑은 항상 저의 발밑에 있더이다
..사랑합니다 내 가족님들..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속마음은 특별시 람니다.$.
시인으로 가시나요?
정말 사진이 예술입니다!
다 하셨을 겁니다
가장으로 당당히 지켜오셨으니
조금 후회가 남더라도 자책하실 필요
없을겁니다
이리흐르나 저리흐르나 모든것의
답은 하나로 귀일된다합니다
내 마음속의 진심이 중요한법이지요
편안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역시 가을이 잘 어울리시는 산골붕어님이시네요~~^~~^
선배님 사랑드립니다^^~
그땐 몰랐어도....
그림자 보일줄 모르고 담벼락 뒤안에
몸만 숨긴 숨박꼭질이 그 그림자 또한
내것인데.... 난 아니다 했었습니다만
그저 그거 였었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여유있는 모습 너무 좋았는데...
무슨이 있으신진 모르겠지만
평상시 모습이 제일 맞는거 같읍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사진 속에서 님의 마음이 묻어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무언가 딱히 드릴 말씀이 없음에 답답하기만 하네요.
입에서 맴도는 말 그림자에 묻어 둘랍니다.
요즘좀 바빠서 안부 전화도 도통 못드렸네용..
가을이 되니 촌에 살다 보니까 이래 저래
쪼차다닌다고 정신이 없어요..
조용하고 물좋은 곳에서 함께 해야 되는데...
해는 짧아지고 맘급한 그곳이 애간장을 태우네요
더추워지기전에 하루밤 같이 하고 픈 맘이 간절
합니당...^^
선배님의 글은 하나도 버릴께 없습니더~^^
아침에 좋은글 사진 잘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