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뽕~ 점심 무라~"
"알따~ 힉! 웬 일이고? 내가 쩰~루 좋아하는 부추콩국수네?"
"그래. 얼릉 무라"
후루룩 찹찹×2
"우짜 돈버는 기계한테 일케 친절을 베푸노? 쪼매 불안하데이"
"어데... 돈버는 기계 오~래 쓸라카문 관리를 쫌 해야 안되겠나?"
"험... 그라문 마 어깨도 쫌 뚜디리고 다리도 쫌 쭈물리 바바라"
퍽!퍼벅!!빠바박!!!또까닥!!!!우지끈!!!!! 뻐버억!!!!!!
"이기 벌써 치매가 오는갑네. 땀때메 고마한다 으이?"
또 뚜디리 맞습니다 ㅡ ,. ㅡ
에휴...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잡아보이머하노님이 잘못 하셔네요....
이 더위에 맛있는 것을 해주어셔면
충성을 다하여 설겆이도 해주셔야
안 뚜디리 맞지요.....@@
울 곰순이에게 콩국수나 해달라고 해야지......
@.@;;
돈버는 기계 관리가 초급이십니다
맛난거 챙겨주는기 아니고
녹안슬게 이것저것 시키는게 고단순데~~
자게방 선배님들이
왜 빨래며 설겆이며 요리며 청소를
하실까유~~~
녹안슬게 살살굴리는거입니다
그게 그래서 맞은 거였군요. 진즉 알았음 미리 튀는 건데@"●
흑흑 기량 차이가 심해 선빵 날림 가혹한 보복이 옵니더.
레프트 스트레이트 날리는 순간 전광석화 같은 휘감아조이기에 이은 넘어지면서 밑에 깔기 신공이...흑흑
깜돈님
우짜이 아군과 적군의 경계선을 타시는 듯한 느낌이...♡;:♡
기계는 고장이라도 난다 아임미꺼?
뚜디릴 땐 고장도 엄씸더. ㅠ.ㅠ
불땅하신 머하노님!!!
쮸쮸바 항개 드시이소마~~~^^
6개월 속성코스루다가 10만달러, 겁나 싸게 모십니다.
하신거 같습니다.
집안일 하느라 힘들었지 하고 주물러 드려야 합니다.
쩌... 그기... 그니까네...
그건 마누라가 밤에 자주 먹습니더 @..@
이박사님
강의실 위치 쫌 부탁디립미도.
글고 혹시라도 마눌이 알고 연락디림 지가 강의료 따따블로 디릴티이까네 절때루다가 알려 주시기 없깁니더@"@
( *.* )
아나운스 말이 생각나네요. 지칠때 까지 맞아 보세요. 지쳐서 고장 날겁니다. ~~~화이팅
그냥 맞으면 아프고요 술취해 맞으면 안아프요. 일단 한잔 하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