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소실적 교도소에 몇번 왔다 갔다.
했습니다....부끄러운 일이지요
사람을 많이 패서 일명 양아치 였습니다..
칼로 사람을 찌른 적도 있고요.....
제가 쓰레기 인건 아는데 저도살ㅓ고 싶어요..
장사꾼 아닙니다... 말씀 함부로 하시는분
너무 힘듭=니다 ...
술을 먹어서 술김에 몇자 적습니다
말씀 함부로 하시는분 너무 힘드네요
저도 노지꾼 낚시인 입니다
3일동안 혼자서 저수지 청소 한적있고요
낚시 다니면서 다른분 에게 피해 준적도 없고
캐미 불빛 풀벌레소리 좋은공기 반딧불
너무 좋아서 낚시에 입문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았지요
너무 뭐라 하지 마십시요
무료 분양도 하는데 82킬로 에서 68키로
자전거 타면서 다이어트 했는데.....
말씀 함부로 하는분들 너무 힘드네요
피해 준적도 없는데 옷이 안맞아 그런건데
제가 안맞는옷 안입는옷 올리는게 잘못인가요
제가 오늘 술을 먹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저보고 와쳐다보노 뒤지고 싶나....애들 간 크네요
이말에 죄송합니다...
이러고 말았는데
친구에게 어디 사는지 호구조사 다 했네요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나이 43 되어서도 성질이 안죽네요
하....올해 결혼도 하는데 ㅡㅡ
제여자 친구는 간호사 인데 ....
제가 말리고 싶네요.............. 저같은 쓰레기 만나서 고생할까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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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시고 쉼호흡도 많이하세요~
좋은충고라... 생각해주시길~^^;;
니 감사 합니다...
님께서는 제일 어려운 과거사를 글을 통해 내려놓고 계십니다
지난일은 자신에게 생각하기 조차 괴로운 일이기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았슴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과거사가 있습니다 정도가 세고 약할뿐이지요
술은 평정심(平靜心)을 유지하는데 최악의 적입니다(절주 금주)
좋은 배후자도 계시니 밝은 내일을 위해서라도 울컥하는 분노는 내려놓아야 합니다
밝고 힘찬 내일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죄송할것 없습니다.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그리고 결혼 미리 축하드리고 평생 후회하지 않을만큼 잘 해주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ㅎ 화이팅이에요~!
살다보면 마누라 땜에 참고살고, 조금지나면 자식때문에 참고삷니다.
"니아버지 뭐하시노" 전 영화 친구의 한대사를 항상가슴속에 간직하고 산답니다.
나중에 내자식이 커서 울아버지를 어디가서 떳떳이 말할수 있는 그런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려고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화통하시고..
요즘엔 맞고 눕는 것이 돈버는 방법입니다.
그냥 웃자고 드리는 얘깁니다.
술, 담배를 끊거나 멀리했더니 맑은 정신으로 살 수 있어 좋습니다.
세상엔 나 보다 힘들게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같이 힘내시게요.^^
물불 안가리고 부딪히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담배 끊고 술도 끊으니 울컥하는
성격이 차분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웬만한것은 웃으면서 지나갑니다.....
결혼 하신다니 배우자 보시고 자식 생기면 자식 생각
하시면 그렇게 흘러 갑니다......
싸나이 의지로 이겨낼것이니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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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무시하고 앞으로 낚시하며 행복을 만끽하면서 사세요.
만취해서 헛소리 적어 놨네요....회원님들 다시 한번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웃는얼굴로 복을 불러보세요 ^^
인상이 험악하시더라도 웃는얼굴은 멋있으실 겁니다.
행복하세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ㅋ 정말 명언이죠~~~^^
새사람되려고 마음먹었으면 참고 견디셔야죠
잘될겁니다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