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한 몸매 노란빛깔 피부 날 깨뜨려잡아먹고싶다. 너때문에 노심초사 피워대는 담배에 내 폐가 썩어가고있다. 언제쯤 너에 몸을 나에게 허락할거니?? 벌써 6개월.... 5천넌짜리 바꿔서 담배삽니다. 잔돈 5배건을 위하여.. 요놈 배째는날 마누라 가방 사주기로했는데... 그전에 제 폐가 썩을거같아요.ㅠ.ㅠ 그래도 너때메 담배 구박은 좀 덜하다..ㅎㅎ
으찌. 니. 쌈 ?
쌈
그런거안합니다.
줄그시고 던져먹기만합니다.
홀 짝!!
따라해야쥐~~~
좀 미안한 마음은들죠
소싯적 많이털어봤습니다
물론 일정시간이 지남에 들통나서
궁디가 불타는걸 느끼도록 맞았지요
지금도 그리 맞고싶은 마음간절한데
아버님이 힘이 없음 ㅜㅜ
제발 오래오래사셔야할진데
술좋아하는분은 술마시기위해 핑게꺼리만들고하던데요. 저도 예전에 다해본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