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기면 챔질님 감사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빅 이벤트 넘기면 챔질님께서 진행하시고 그림자님께서 당청자를 선별 하셨더군요. 제가 그날 늦게 소식은 접했지만 갠 사정으로 이제서야 감사한 마음으로 답글을 달아 봅니다. 사실 저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복권한장 사본 기억이 없습니다. 너무 현실 적이라 할까요? 성격적으로 그런것에 잘 안맞는 거 같습니다. 암 생각없이 댓글로 멧돼지 맞짱뜰대 어쩌구 저쩌구 웃자고 한마디 올려었는데. 황송 하게도 제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살다보니 이런일이 나에게도 생기는 구나 하고 실감이 나지 않터랍니다. 여하간 가문의 영광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넘기면 챔질님.그리고 저를 간택해주신 그림자님께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 영상은 별 뜻없이 시간날때 심심해 한번 맹그러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