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 왔다가 케미 꼈습니다. 턱걸이까진 보여주네유. 해피한 주말 보내바바유.ㅎ
얕어서 손맛이 보통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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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리는거쥬.
잽히는게 7,8 ,9에서 갔다왔다네유.
주말은 해피한건디유. o.o;;
좋은 손맛 보세요
예전 문세형님 노래가 기억나네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그래야 으헤~~를....
아고 괴기 나올줄 몰라쓔. 쩝
좀더 킁걸로 손맛보셔유
밤에 비가 좀 온듯 한데요~
비때문에 철수가 늦네유.ㅎ
부러울 뿐입니다.
늘 가던데로 갑니당.ㅎ
비는 계속오네유.ㅎ
밥 갤줄 몰라서 옥수수만 써유.
주변 경치를 보면서
시원한 캔처피나 보리물 한잔할땐...
정주영 이병철이 안부럽다 하던 시절이 있었는대...
요즘은 뭐라고 해야할지...^^
감사해유님은
사진속 장면에서 무슨생각 하시나요...
당연히 ,,,,(올려라 올려라~~~)입니닷.
보기도 좋았고 찌올림도 좋았었습니다.
모기는 못.좋았었습니다.쩝
그노메 모구특공대들 땀시 애 뭇심더.
그놈들은 떵바람도 개무시하네요.쩝
사진이 빠져서..쩝
고집님 축하해유. 크네유.ㅎ
그래야 뎌유?
아이고 걍 방생했는디,,
담부터 그럴게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