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대편성의 안좋은시선에 대해서 제 경험바탕으로 이야기해볼렵니다..
다대 편성의 기준은 몇 대부터일까요?? 제기준은 8~15~~ 이라고생각하는데요.
다대 편성을 왜 하는 걸까요?? 터센 곳. 한방터 . 대물낚시. 마릿수 . 큰 씨알 잡으려고 하는거겠죠??
노지 특성상 유료터처럼 다닥 다닥 붙어서 하는 포인트들 다 들알고 계시죠?? 그런 곳은 물론 그곳 특성에 맞춰 거로 거리를 두고 낚시대 편성을 해야 하는 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2~5대 필 수 있는 공간에서 10대 피면 당연히 욕먹죠 이런 경우 말고요^^
다대 편성을 하다 보면 이런 말들 들어보셨나요? 간혹 아니 매번 들을 때 도 있어요 그분들과 거리도 꾀나 있고 피해도 안 갈 만큼 대편성을 합니다 조사님들 특성상 많이 펴봣자 2~5대 내외 입니다. 저는 8~12대를 핍니다 그런 분들이 꼭 하시는 말이 있더군요 무슨 고기를 얼마나 잡으려고 낚시대를 저렇게 많이피냐고 무슨 어부냐 등 무식하다는 등..여러가지 말들을 합니다 물론 저는 고기를 가져 가진 않습니다. 대체 기분 나쁘게 다 들리게끔 말하시는분들이 엉청 많더라고요 요즘말로 꼰대라는말이 이럴때 쓰는말일까요? 제가 힘들어도 제 낚시대를 펴가면서 대편성을하는데 구지 그런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이왕온거 더 욕심내서 매번 오는낚시도아니고 좀 더 덜피고 좀 더 많이피면 어떠합니까 12대핀다해서 고기가 저한테 오는 확률이 더 많을까요?? 꽝 칠 때도 물론 많고요 그냥 자기만족입니다 반대편 2대 피시는분들 외대 피시는분들이 조과가 더 좋을 때도 있고요 ... 글을 보시면 이런 말씀 하신 분들도 계실 테고 이런 말을 들으신 분도 계실 겁니다 여러분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차라리 바늘에 꿰어지는 지렁이가 더 똑똑해 보일뿐입니다.
옆에서 다대피면 대리만족 구경합니다.
찌오르는것 3번 보면 만족합니다.
일찍와서 남에게 피해안주고 다대편성해서 자기에 취미를 즐기는데 왜 헛소리를 나불그릴까요
자기는 4ㅡ5대를 펴고 낚시를 즐기면되고 남이야 똥꾼짓 안하고 10대펴던 20대펴던 남에 간섭을 왜 할까요
뭐던 자기가 하는건 정당한것이고 다대 편성하는 사람을 폄훼하고 고기에 환장했니 뭐니 나불그리는 자체가 꼭 피해의식에 찌들어 살아가는 심뽀로 보입니다
평일출조꾼이라
저수지에 전혀 꾼이없는곳에서만 낚시를 즐깁니다만 다대편성한다고 폄훼 하는건 뭐가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온 옆에 낚시꾼에게 민패를 끼치면서까지 낚싯대를 편다면 매너없는 욕먹을 짓걸이지만요
남에게 전혀 피해 안입이고 다대편성해서 낚시하는 꾼들 싸잡아서 어부니 고기에 환장했는니 이런소리 나오면 전 그사람 수장시켰버릴끗 같은데요 ㅎㅎ
1대를 펴던 20대를 펴던 그건 개인에 만족이고 즐기는 취미입니다
서로 인정하면서 즐기는것이 개인에 취미입니다
피해가지않고
자연의 해가 되지않는다면
터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오지랖도 누구에게는 스트레스가 될수있고,
몇마디 해보시고 응해주시면 친구가되고
벗이되면 되고
아니라면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각자 뇌세포가 다르고 성장한 배경이다르니
타인의 성향을 존중해주어야합니다.
단 피해가거나 무엇이 잘못인지 인지하지못하고
소란이있다면
그건 또라이입니다.
낚시하고 있는데 한뼘차로 찌세우는 무계념도 있고요.
낚시하는 사람도 있나요?
고기 잡는 방법중에서
가장 효율성 떨어지는 것이
낚시죠.
낚시를 모르는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는 무시하세요.
골프치는 사람에게
필드나가서 치나..
스크린에서 치나..
..하는 것과 같죠.
낚시는 취미의 한 장르일뿐이고
그 장르에 수반하는
모든 행위를 즐기는 겁니다.
그 결과 조과를 보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다대편성을 고집하냐?
라는 아둔한 질문에는
7번 아이언 하나로 18홀 도는 소리하네...
사족.
못 알아 듣는 사람은
어떤 비유를 해도 못 알아듣겠죠...
개같은것들 한텐 그에 맞게 대우해줍니다
그런 똥소리 하는것들 보면 거의 90퍼이상 뒤처리 안하고
그냥 가는것들 많습니다
한번은 차세워서 한바탕 하고 쓰레기 치워서 가지고 가게도
했습니다
내가 20대를 깔던 1대를 깔던 내맘이죠.......내장비 내돈내고 산건데.....
물론 밤늦게 가서 비집고 들어가서 다대펴는 양아치짓은 안합니다. 밤에 뭐 보이지도 않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짓거릴합니까!!
아침일찍가서 내가 정한 자리에서 편히합니다. 자리가 없으면 다른곳으로 갑니다.
고기 나오는곳으로들 다녀서 서로 자리 다툼이니 옆사람과 간격이 좁다고 언성이 높아지고......다 그런거 아닐까요?
고기 없는대가세요 그럼 절대 싸울일 없습니다.
한대라도 더 피는거 누구나 다 이해할텐데요?
저는 옆분 가까이 앉으시면
대좀 걷어드리까요?
물어볼때도 있습니다
대부분 먼저 미안해시더군요
이런거 갓낚시 한다고 벌려 놓으면..
어마무시한 포인트를 차지할 수 있죠..사람 많이 자리할 수 있는곳, 뻔한곳에서는 대를 많이 줄입니다..
잘 가지 않습니다.
배스탕 간혹 도전욕구로 갑니다.
타인이 대를 스무대를 깐다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대편성, 한마리 보는 낚시하는 분들 이심전심이기에
몇 대를 깔아도 상관없고 본인 채비세팅과 캐스팅에 전력을
쏟아붓는 탓에 다른 분들의 낚시대 갯수를 헤아리지 않습니다.
또한 주말꾼들이라 시간이 촉박한데 넘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오직 관심은 케미 꺾고 찌불 보기에 안달이 날뿐,
건너편 앉은 조사님 자리에서 큰 물소리나면 한수했나 보다
할뿐이지요. ㅋ
그저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10대편 자리 옆에와서 많이 폈다면서 꼽싸리 끼는 경우....
외대 낚시하는 곳에 장대까지 동원해서 다대편성 하는 경우....
다들 잘 아시잖아요~
더 심한건 그나마 예의라고는 하나도 없는 경우....
내 장비는 볼품없는데 옆에서 좌대와 파라솔, 텐트, 좋은 낚시대와 장대 그라한 것들이 부러워서 벨이 꼴리는거지요~~~~
그냥 불쌍히 여기시고 못 본체 하세요~~
원래 인성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진짜 인성이 좋은 분들이 살며시 다가와 여러 궁금하신 사항들이나 장비등에 대해 물어보시죠
저딴식의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한 마리로 부러워서 그러는거예요~~^^
귀신신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합니다
별거없는 사람들이 ㅎㅎ
이런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주 저두 터가 쎈곳 골자리로 낚시를 갔더니 반대편에 먼저 안은 조사님이 장대 8대를 반대편 연안까지 180도로 대편성을 했더군요 가득이나 포인트가 별로 없는곳을 독탕할 자세로요
다들 그분 멀리 한참을 걸어들어가 낚시 하긴 했지만 별루 좋
아보이진 않더군요
다대편성에도 어느정도는 다른 조사를 배려하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저도 10대 피고 꽝쳤습니다ㅋ
똥차든 밴츠든 자기 장비가 최고라 생각하면 장땡이지
똥꾼들 말 한귀로듣고 흘리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내곡지 다대 편성 보면 놀랍습니다. 좌우 170도 각도로 10대 편성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 넓은 노지터에 15명 앉을까 말까..
어짜피 낚시대 필때 자리가 있어서 피는 거고 늦게 들어온 사람은 그거 감안하고
자리 잡고 자리 피는거 아닌가요 ?
그렇다고 3,4 사람 할자리를 점령하는 것도 아니고 다대편성상 넓게 편성할수 밖에
없는데 그걸 자꾸 뭐라하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낚시 안하시는분들이 그런말씀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기 다 어디갔는지 멋진 찌올림 보고십습니다.
낚시를 좋아 하시는 조사님들 보시면 많은 정과 양보심이 많기 때문에 현명하신 판단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즐거운 낚시를 위해서 모두가 화이팅 합시다.
있으니 문제이지요? 먼저갔으니 펴는 사람 맘이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마트에 먼저갔으니 혼자 물건 싹쓸이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어찌됐든 서로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게 낚시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대체로보면 잠깐와서짬낚하고 가는사람들 쓰레기는두고가더군요.
1대를피던백대를피던 남에게피해만주지 않음되겠져 ㅋ.
우선 세 단어로 압축해 보면 원칙과 판단 그리고 배려를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대 편성의 기준은 몇 대부터일까요?? 제기준은 8~15~~ 이라고생각하는데요. [ 여기서 조사님의 원칙이 나옵니다.]
기준은 각 조사님마다 다 다르기에 좋은 또는 안 좋은 시선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대 편성을 왜 하는 걸까요? 터센 곳. 한방터 . 대물낚시. 마릿수 . 큰 씨알 잡으려고 하는거겠죠? [ 조사님의 원칙이 나옵니다 ]
이 기준도 각각 조사님 마다 다 다를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노지 특성상 유료터처럼 다닥 다닥 붙어서 하는 포인트들 다 들알고 계시죠? 그런 곳은 물론 그곳 특성에 맞춰 거로 거리를 두고 낚시대 편성을 해야 하는 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2~5대 필 수 있는 공간에서 10대 피면 당연히 욕먹죠 이런 경우 말고요^^ [ 여기선 배려가 나오네요 ]
다대 편성을 하다 보면 이런 말들 들어보셨나요? 간혹 아니 매번 들을 때 도 있어요 그분들과 거리도 꾀나 있고 피해도 안 갈 만큼 대편성을 합니다 조사님들 특성상 많이 펴봣자 2~5대 내외 입니다. 저는 8~12대를 핍니다 그런 분들이 꼭 하시는 말이 있더군요 무슨 고기를 얼마나 잡으려고 낚시대를 저렇게 많이피냐고 무슨 어부냐 등 무식하다는 등..여러가지 말들을 합니다. [ 여기선 판단하는 글이 나오네요.]
물론 저는 고기를 가져 가진 않습니다. 대체 기분 나쁘게 다 들리게끔 말하시는분들이 엉청 많더라고요 요즘말로 꼰대라는말이 이럴때 쓰는말일까요? 제가 힘들어도 제 낚시대를 펴가면서 대편성을하는데 구지 그런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이왕온거 더 욕심내서 매번 오는낚시도아니고 좀 더 덜피고 좀 더 많이피면 어떠합니까 12대핀다해서 고기가 저한테 오는 확률이 더 많을까요?? 꽝 칠 때도 물론 많고요 그냥 자기만족입니다 반대편 2대 피시는분들 외대 피시는분들이 조과가 더 좋을 때도 있고요 ... 글을 보시면 이런 말씀 하신 분들도 계실 테고 이런 말을 들으신 분도 계실 겁니다 여러분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 이글을 읽을 때 원칙이나 판단 보다 배려를 해달라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사람들은 수 많은 착시 현상,잘못 된 판단 속에 살아갑니다. [네*버 착시현상치면 수 많은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칙과 판단도 중요하지만 서로서로 배려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도니돈 조사님 홨팅 ~~~
노지 대물낚시 다대편성하고 하는 낚시 인데 다음 사람이 올지 그사람이 언제 올지 모르는데
나 혼자 있는 곳에 180도로 피든 360도 피든 앞으로 낚시올 사람을 생각하면서 대편성 해야되는건가요??ㅎㅎ
그게 비매너인가요 ㅎㅎ 몰랐습니다.궁금해서요
담날 팔이 욱신 욱신 ㅠㅠ
어차피 다대편성은 대물낚시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