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낚시가면 한번 해먹고 싶은데..간단하면서 맛나게 된장찌게 레시피 없을까요?
들어갈 야채를 썰어서 한곳에 담습니다(파.마늘다진거포함).무는 나박썰기해서 다른곳에 담습니다.
천냥백화점등 에서 파는 다시백에다가 멸치를 적당량 담습니다.된장기호에따라 고추장준비하시고요(집에서준비함)
현장도착해서 냄비에 무와 멸치 다시백,된장넣고 푹 끓에 주세요.
무가 푹익었다고 생각드시면 나머지 재료 투하...
한번 끓이시고 소금이나 간장. 없을시 된장더 넣으셔서 간 맞추면 됩니다.
야전에서는 대충해도 맛납니다 ㅎ
갖은 야채 썰어서 비닐팩 보관 ( 집에서 ) + 마트에 가면 1회용 된장양념 팝니다. ( 강된장 추천 )
현장에서 물 끓이고, 야채 넣고, 양념넣으면 끝!!
이런 된장!
농이고요~ 인터넷에 레시피 잘 나와있습니다.^^
요리잘하시는 여친을 대동하심 컥~~
특급비밀 이지만 공유합니다
^^~
낚시 준비한다음
목적지 다 도착할쯤
소도시주변 일반 백반집에 들린다
김치찌게백반을먹고..
된장찌게하나 투고 한다
낚시준비끝나고..밤낚시 준비전에
코펠에
투고해온
된장찌게를 끓이고 백반 반찬과밥을 함께
저녁식사를한다
물론 이슬이 도 한잔 하면서
주변에 혼자 오신 낚시꾼이 있으면
함께먹는다...
끝..ㅎㅎ
1 된장찌게를 산다 끝!!
야채 된장 육수 한꺼번에 들어잇는 된장찌게 팝니다 맛나요^^
- 호박, 무, 양파, 버섯, 두부, 고추 등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통에 담습니다.
- 된장에 다진마늘, 믹서로 갈아 만든 멸치가루 섞어 통에 담습니다.
낚시터에서
- 물에 가져온 된장을 풀어 끓입니다. (된장은 한꺼번에 넣지 말고 조금 남겨둡니다)
- 된장이 끓으면 야채 넣고 끓입니다.
- 맛을 봐서 싱거우면 남은 된장으로 간을 맞춥니다.